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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네스티 MB에 항의서한 전달 "표현의자유 무시하고 탄압하면 조사단 파견해 직접보호나설것

장선정 |2008.05.29 01:49
조회 66 |추천 2

"한국, 집회ㆍ시위 등 표현의 자유 제한"(종합)

 

 

"촛불집회 경찰 대응에 인권침해 요소 있다"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국제앰네스티(AI.국제사면위원회)는 한국 정부가 집회, 시위 등 표현의 자유를 광범위하게 제한하고 있다는 내용 등을 담은 연례보고서를 28일 발표했다.

앰네스티 한국지부는 이날 보고서 발표회에서 올해 초 작성된 이번 보고서에는 포함돼 있지 않지만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 대한 경찰의 대응에 인권 침해 요소가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고은태 한국지부 이사장은 "런던의 국제사무국과 한국지부는 교육부가 청소년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 참여를 제지하고 경찰이 집회 참여자들을 대거 연행한 것은 문제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이명박 대통령에게 항의 서한을 전달하는 등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 이사장은 "정부의 역할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구속자가 나오게 되면 국제앰네스티 차원의 조사단 파견과 석방요구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앰네스티는 전세계 160개 국가에 80개 지부를 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권단체로 이번 보고서에는 전세계 150개국의 인권 현황이 담겨 있다.

 

 

 

 

 

너무도 당연한 걸 세계가 다 아는데

혼자 몰라 ㅋㅋㅋㅋㅋㅋ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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