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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일본서 가수데뷔

배지은 |2008.05.29 17:14
조회 556 |추천 1


]한류스타 김재원이 극비리에 일본 내 싱글앨범을 출시하면서 가수로 깜짝 데뷔한다.

최근 일본 에이전시인 뽀빠(Poppa) 이자키사와 계약을 체결한 김재원은 일본어로 된 노래 ‘프라미스(Promise)’와 ‘아이 미스 유(I miss you)’ 두 곡을 받아 맹연습 중이다. 이달 말 일본 측 프로듀서가 내한하면 녹음을 마칠 계획이다.

이번 김재원의 일본 싱글앨범 발매 프로젝트에는 니시코미 타쿠미라는 일본 유명 프로듀스 겸 아티스트가 참여한 상태. 그는 애초부터 일본어로 만들어진 노래를 한국어와 일본어 두 언어로 부르고, 일본에서는 ‘김재원과 **’이란 팀이름으로 당분간 활동할 계획이다.

예능프로그램이나 팬미팅 자리에서 남의 노래를 한두 곡 정도 뽑는 일은 간혹 있었지만 김재원이 정식으로 자신의 노래를 취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그는 이같은 사실 자체가 부끄러운 듯 “좋은 기회라고는 생각하지만 좀 쑥스럽고 어색하다. 하지만 기왕 하는 것 자신감 있게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고 밝혔다.

그가 받아놓은 곡은 발라드에 가까운 잔잔한 노래로, 이를 위해 현재 국내 프로듀서로부터 체계적인 보컬 트레이닝을 받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번 앨범은 내달 초 정식 녹음에 들어가 7월 쯤 일본에만 발매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김재원에게 7월은 일본 프로모션 집중 기간이 될 전망. 발매 일정에 맞춰 일본으로 건너갈 김재원은 공식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이와 맞물려 자연과 어우러진 사진으로 구성된 화보집을 내놓을 계획이다.

한편 김재원은 얼마 전 한지민, 채정안이 소속된 엠타운사와 소속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시동을 건다. 김재원이 이번 음반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류의 불길을 키워낼지 자못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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