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빠르게 진행된다. 자막을 보면서 -9;헉헉-9; 거렸다. 하지만 영화 초반 내내 조쉬 하트넷의 상반신 노출로 눈은 즐거웠다.
조각 몸매.
내가 좋아하는 배우의 총집합니다. 브루스 윌리스, 조쉬 하트넷, 루시 리우, 모건 프리먼. 빵빵한 캐스팅.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영화인 것 같다. 연기력은 뭐 더 이상 논하지 않아도 될 듯 싶다.
스토리 또한 반전 매니아들이라면 꼭 한 번 봐도 될 법 하다.
사실, 그렇게 -9;말도 안돼!-9;라고 절규하며 볼 만한 내용은 아니지만, 흥미 있고, 액션도 괜찮다.
분명 그리 대단한 영화는 아니지만, 이 네 사람이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괜찮은 영화인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