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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에 가까운지도 모른다

배준호 |2008.05.30 22:41
조회 47 |추천 0


어쩌면 사랑을 한다는 일이,

산다는 일이

 

사실은 훨씬 더 삼류에 가까운지도 모른다.

그래서 사실은 삼류 소설속에 구질구질한 삶의 실체들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 지겨운 진실들이 숨어있는지도 모른다.


산다는 것은 일류 소설들처럼 정제되고 억제되고

그리고 구성이 뚜렷하며

인과관계가 확실한 한 편의 드라마는 아닌 것이다.

 


공지영 '고등어' 중에서

 

 

 Photo by BaeJunHo

 # In Beij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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