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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잡고 안아줄 사람이 있었줬으면 좋겠다..

정원철 |2008.05.30 22:44
조회 65 |추천 3


바보스러운 대답에도..

 

한번 웃고 넘어가주는 그런 사람..

 

슬플때..

 

조용히 기대 울수 있는 그런 사람..

 

말 한마디라도..

 

따스하게 해줄수 있는 그런 사람..

 

뾰루퉁 툴툴거려도..

 

가만히 내 이야기를 들어 주는 사람...

 

미칠거 같을때..

 

아무말 없이 달려와 줄 사람...

 

둥그런 원처럼..

 

내 처음과 끝을 아는 사람...

 

 

 

바라는 것도 포기도 잘한는 나라는 사람

꼭잡고 안아줄 사람... 그런... 그런 사람..

욕심이라 해두 지금은 정말 그런 사람이 함께 있어줬으면 좋겠다.

 

ANGEL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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