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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치마찢어진기억잇으신분~~

피피 |2006.08.08 09:44
조회 10,223 |추천 0

전살다살다..이런경험첨입니당....

 

저번달..윗지방에는날이쨍쨍할때..

 

남부지방..부산쪽에는비많이온걸기억하실껍니당....

 

그날도..비가많이왓드랫지요...

 

어무니의만류에도 불구하공..

 

전그날...긴치마..플레어치마를입고입고갓드랫지요..여자분들은아실껍니당....

 

특히제치마..길기도길뿐더러...버스에앉으믄..끄입니당...

 

여하튼 출근길버스치마쫄딱젖어서...버스잘탓드랫죵....

 

정말비맞은강아지꼴~~~`

 

그러나문제는내릴때엿습니당....

 

항상내릴떈신호를받는다고..버스가서면내리는뎅..

 

전제가젤마지막에내리는지알고치마그냥살짝부여잡고내렷는뎅....

 

제뒤에..누군가가내리는지몰랏습니당..

.

 

제가버스뒷계단을한칸두칸내리는순간~`

 

찌지직소리가쭉나더이당~~~~

 

전제치마가찢어진건예상햇지만...


당근밑부분을밟앗으니..밑에찢어진지알공...그냥무시하고갈려고햇지요

 

그러나..그게아니더군요...엠피쓰리듣고잇어서..잘못들엇는뎅....

 

뒤에계신분이 뻘쭘히..저기요하믄서쳐다보더군요....

 

 

전살짝뒤돌아봣습니당.....

.

세상에..밑부분이찢어진게아니고....

 

윗부분이찢어져서...세상에나만상에.....속옷이랑..맨살이훤하게보이더이당...

..

저정말부끄럽공...기가막혀서......

 

그분이지송하다고하는데동...전치마부여잡고..됏어요~~됏어요를연발하고왓어요

 열나게뛰어.회사로왓어요..

 

저그날치마열나게바늘로꼬맨다고힘들엇어요

 

저도이리부끄러운뎅..그분도얼마나곤란햇을깡....

 

제가한일주일동안 그버스못탓습니당..

 

여기계신는분들은.

 

이런기억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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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제길|2006.08.08 09:57
국어공부 다시 하세요. 읽다가 짜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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