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화상과 판화로 유명한 알베르트 뒤러.
한낮 금세공업자의 아들에 불과한 그를
유명한 화가가 되게 한 배경에는
깡마르고 뒤틀어진 크닉스타인의 기도하는 손이 있었다.
뒤러의 학비를 대기위해 막노등으로 인해
뒤틀어진 손은
섬세한 붓터치를 할 수없을만큼 감각을 잃어
뒤러가 잘 되겠끔 해달라고
울며 기도하는 손을 뒤러는 제빨리 스케치했고
그것이 저 유명한 '기도하는 손'이 되었다.
아름답고,감동적인 우정의 손.
늘 화려한 명성뒤에는
누군가의 희생과 사랑이 함께한다.
그러니 사람은 절대 홀로 크지 아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