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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스펀지에(마술해법)에 대한 대한민국마술사의 분노

윤태석 |2008.06.01 14:22
조회 226 |추천 0

*또다시.. 마술의 해법파헤치기가.. 난무하네요..   (이은결마술사님이  08/02/04작성하셨습니다.)

쏘스도 떨어지고.. 비용은 적게들여서 방송하고 싶은 방송인들의 입발린 소리에... 힘없이 무너지는 마술사들...


똥오줌 못가리다 보면.. 결국 본인이 다 치워야 되는데..


어차피..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시청자에게 필요한 생활마술정도를 넘어 자기 살깍기를 계속 해가는 마술사들...


그저..어렸을때 불렀던 노래처럼 텔레비젼에 내가나오면 정말 좋겠네라는 어린 아니의 생각으로.. 아무생각없이..


이런사태를 누구보다 통제해야하는 마술협회는 어떤일을 하고 있으신지..


안에서 이렇게 저렇게도 못하는... 답답한 개구리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08/05/31 이은결마술사님이 작성하신글입니다)*출처 이은결마술사님홈피

"마술의 흥미를 유발 시키려고 한 의도였다.."

"마술 비법 공개는 저작권이 없는 것들로만 이루어지고 있어 문제가 없다" <스펀지 제작진>

 

무슨.. X소린지...

10년전 sbs에서 방송된 '호기심 천국'... 외국에선 'mask magician'으로 활동하고 우리나라에서 유치하게 '타이거 마스크'라고 부르며 마술을 파헤치기 시작 했다.

그때 역시 제작진의 변명은 같았다. "마술의 흥미를 더 유발 시킬것이다."  라고 했지만..

결과는 처참했다. 마술을 보는 관객들... 특히나 아이들의 눈에선 더이상의 순수함은 찾아볼 수 없었으며  몇년간 방송에서.. 게다가 특집에서까지 마술은 완전 사라져 버렸다.

전 세계적으로 마술의 공황기가 찾아왔으며.. 마술사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꺼라는 예언과 여러추측까지 난무했다.

특히나 마술의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의 마술계엔 정말 폭탄 맞은 느낌이었다.

물론, 마술은 그동안 인류와 함께 이미지를 탈바꿈 하며 공존해왔다. 어쩔때는 마법과 기적처럼 느껴져 사람들에게 희망.. 불가능의 대한 도전의식..환상등을 주었으며 쇼의 형태로 이미지를 바꾸어 관광산업으로... 또 잘나가는 공연문화로 자리잡기도 했다.

이렇게 사람들에게 꿈과 동심.. 희망과 순수함을 주기위해 여러번 이미지 변신을 통해 남녀노소 할것없이 사랑을 받았다.

허나 돈 벌기위한 장사꾼에 의해 'mask magician'의 방송이 만들어 졌으며 마술의 이미지는 바닥까지 떨어졌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경우 지금의 '스펀지' 처럼 천박한 성우의 비아냥 거리는 대본까지 더해져 마술사는 더이상 마술사가아닌 사기꾼으로 까지 취급당했다.

다행히 2000년도 부터 해외에선 다시 많은 마술사들과  뜻을 같이하는 좋은 제작진들이 뭉쳐 마술을 다시 포장하고 살리는 움직임이 시작 되었다.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등 마법을 소재로한 환타지 영화들이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다시한번 환상의 대한 목마름을 채워주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방송인'스트릿트 매직'을 통해 리얼리티를 극대화 시켜 마술의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며 다시한번 붐이일어나기 시작했다.

또한 '프레스티지', '일루셔니스트'등 마술의 심도있는 분석과 이해를 통해 마술사의 이미지를 한층 높여주는 영화들의 흥행으로 인해 더욱더 마술계의 앞날이 밝아 가고 있었다.

그에 더불어 크리스 앤젤, 쎄로 같은 마술사들이 방송을 통해 마술을 넘어 기적으로 다시한번 마술의 이미지를 상승시켰으며...

라스베가스 등에서 여러 마술사들이 무대마술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시한번 라스베가스와 여러 관광지에서 빼놓을수 없는 주류 공연으로 올려놓는 높은 성과를 이뤄냈다.

이노력은 하루만에 이뤄진것은 절때 아니다.

수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마술의 대한 사랑이 이뤄낸 큰성과 였다.

우리나라역시.. 본인을 비롯한 많은 마술사들이 피땀흘리는 노력을 통해 '매직 콘서트라'는 새로운 공연 문화를 만들어 냈으며..

여러 곳곳에 마술학원과 취미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명절엔 절때 빠질수 없는 프로그램으로 다시한번  자리를 찾았다.

그렇게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스펀지'가 나타났다.

개편에서 겨우 살았지만 이미 타 방송국에서 시청률이 밀려있는 데다가 소재까지 더이상 바닥나있는 스펀지로서..

옛날 '호기심 천국'이 그러했듯..

당장의 시청률 살리기.. 별  노력없이 거져먹기 식의..

남죽이고 자기 살기 식의 방법을 택했다.

거기에 방송의 눈먼 마술사들이 합세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으니..

 

솔직히 처음엔 그냥 관심이 없었다.

이런 방송들이 한 두번이 아니었으니까..

'비법 대공개' 등에서 몰카를 통해 중국의 변검 같은 문화재들을 인정사정없이 불태웠으며..

멍청한 마술사들이 나와 바보같이 웃으며 별노력없이 준비한 마술을 끄적거리며 주목 받았다.

그래서 '스펀지' 또한 그러다 말겠지 라고 생각 했다..

그런데... 솔직히 해도 해도 너무한다...

이건 마치 사랑하는 사람 알몸 사진을 유포시키는 짓이며...

남의 사생활을 몰카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X같은 행위이다.

 

약3주전에 지금 '스펀지'의 아는 PD님이 계셔서 (물론 이분은 나중에 투입되셨지만..) 문제점들을 호소했다.

그리고 최현우 마술사와 전화 통화를 하며 진지하게 걱정되는 부분들을 2시간 넘게 설명해 주었다.

안심했었다. 이젠 바뀌겠지..

 

근데... 바뀌는 것 없이... 저런 막말을 지껄이나? 

'내 얘기가 무슨말인지 이해를 못했니? 아니면 진정 XX같은 짓을 계속해서라도 먹고 살아야 겠니? 넌 넘지 말아야될 선을 너무 멀리 넘어갔단다...'

 

지금 파헤지는 마술들이 저작권이 없다고?

외국에서 한 방송들을 여러좋은 방송장비로 느리게 분석하고 또 분석해서 한국의 XX같은 빌더들한테 도구 카피하게 하고...

다른사람마술도구 그대로 베껴서 파헤치는데.. 저작권이 없다고?

중국에서 만드는 짝퉁처럼 남의 아이디어.. 노력 훔쳐서 먹고 사는 놈들이.. 입 찢어졌다고.. 말은 잘한다..

내가 웬만해선 이번일에 개입안하고 보고 만 있어보려고 했는데....

 

마술을 밝히는 게 문제가 아니다. 어느정도의 생활 마술공개는 그대들 말처럼 마술의 흥미 유발과 관심도를 올려줄수 있다.

허나 지금 하는 프로그램을 잘보자..

마술사들의 노력과 고충들의 초점이 아니라...마치 마술사들 옷벗겨 놓고 성희롱 하고 있는 느낌이다.

 

마술사들이여..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일어나자....

1인 시위에 동참하자...거져 먹으려는 썩어빠진 생각들... 똥오줌 못가리는 제작진과 마술사!!  우리가 바꿔주자..

미국산 쇠고기...와 맞먹는 광우병걸린 프로그램... 우리가 막자....

드럽고 치사해서 우리가 직접 막자...

 

 

 

 

 

 

*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KBS 2TV '스펀지 2.0'의 코너에서 마술의 비법을 공개해 한 마술사의 반대시위에 부딪친 것에 대해 제작진이 "비법 공개 수위를 구분해 하고 있다"고 입장을 전했다.

'스펀지 2.0'의 마술 비법공개 논란은 한 마술사가 KBS 별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며 불거졌다. 프로그램을 통해 마술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한국 뿐 아니라 해외 마술계에서도 큰 반발이 일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 마술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펀지 2.0' 제작에 참여했던 업체 역시 이를 문제삼아 지금은 함께 일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마술 비법을 공개 코너 초반에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했던 업체 매직캣의 송기영 대표는 "초반에는 마술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참여했지만 점점 기획의도와 달라지는 것 같아 함께 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마술사들의 생계에 관련된 문제인데 지속적으로 비법을 공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마술 비법의 공개 수준에 대해 제작진 역시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미 공개된 수준에서 방송을 하고 있다는 것이 제작진의 입장이다. '스펀지 2.0'의 제작진은 "마술의 비법을 공개하는 것 또한 마술의 한 장르다"며 공개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우리 프로그램에서도 간판 코너이고, 마술에도 저작권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수위 조절을 무척 신중하게 하고 있다. 우리가 공개하는 마법은 현재 인터넷 사이트나 여러 마술 영화를 통해 공공연하게 공개된 수준이다"고 해명했다.

"공개할 수 있는 마술과, 공개하지 않을 마술을 아주 신중히 구분하고 있고, (프로그램에 참여중인)최현우 마술사 역시 최대한 누구보다 조심스럽게 (공개 마법을 선택)하고 있다"고 말한 제작진은 "마법의 비법을 공개하면서 새로운 마술을 개발하고 마술계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서 한 것이다"고 전했다.


임이랑 기자 queen@mydaily.co.kr

 

 

 

 

 

 

 

마술은  마법을  부리는  연기라고  노병욱마술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더이상  스펀지에  나온  마술을  연기하는것은  관객에게  재롱을  떠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가수에게  곡이  판매전에  유출되고,  작가에겐  대본이  유출되는것과  같이  마술사에게  트릭이  공개되면  그것은  더이상  마술이아닙니다.

 

트릭을  알기전  마술은   신비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트릭을   알게된후부턴  마술은  하나의  사기성을  부과시킨  장난이됩니다.   

 

부디  빠른시일안에   KBS공영방송은   정신차리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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