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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 diamond in the rough

최가인 |2008.06.01 21:10
조회 136 |추천 4


나는...

가공 되지 않은 다이아몬드다.

 

하지만

깊고 깊은 깜깜한 땅속에 묻혀

누군가 날 발견하고 다듬어주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거친 땅을 뚫고 세상에 나와

한해 한해가 거듭될 수록  내 스스로 모난곳을 깎아내고

나 혼자의 힘으로

더 찬란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더욱 예리한 칼날로

나를 베어내야한다.

 

그 과정속에서

많이 아프고, 그래서 포기하고싶을때도 있겠지만

그래서 지금 포기하고싶지만

견뎌내야만 하는 난...

 

스스로를

"아직 원석속에 갇혀있는 다듬어지지 않은 다이아몬드"

라고 말한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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