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실제로 행해온 언론길들이기 행동강령을 공개하며, 여러분에게도 동참을 요청합니다.
언론 길들이기 행동지침
① 식당, 찾집등 휴게시설에서 경향신문을 찾는다. 조중동을 가져다 주면, 살짝 눈을 야리며 '찌리시는 안봐요'하면서 되돌려 준다.
② 주간지는 한겨례21, 시사인 등으로 대체한다.
③ 인터넷 뉴스는 경향, 한겨레, MBC, 프레시안, 데일리서프만 선별하여 본다. (포탈에서 뉴스 검색하면 발행언론사가 표시된다.)
④ 네이버, 네이트, 엠파스(sk)의 이용을 최대한 자제한다.
⑤ 식당, 찾집등 상업시설에서 SBS뉴스가 나오면 "개스베스는 밥맛인데요" 함서러 MBC뉴스로 돌려달라고 한다.
⑥ 언론 길들이기의 신화를 개척 하고 있는 썩은걸레 삼성을 불매한다. 디지털기기에 밝은 분들은 쇼핑도움요청이 많을 것이다. 구매대상에서 제외하고 삼성불매를 주변인에 적극적으로 권한다.
(면 죄부, 돈세탁 논란으로 얼룩진 삼성특검의 선물을 달게 받아먹으므로서, 이건희 범죄이미지 벗기를 거부한 것도 모자라, 눈가리고 아웅하는 꼴같잖은 조치들을 감히 쇄신안이랍시고 국민앞에 내놓는 철면피함, 태안사태 무책임, 중소하청업체 납품가 후려치기,, 등등 불매사유도 글로벌한 삼성)
참여정부때 부터 각성한 모습을 보여온 MBC의 언론으로서의 정론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삼성특검과 이명박특검은 말할것도 없고,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에도 권력에 휘둘리지 않는 정직보도 자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와선 아예 작정을 했는지, 조중동 같은 찌라시들의 왜곡 보도행태를 대놓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론의 최대 수혜자는 국민이므로 정직한 언론은 국민들이 보호해주고, 키워줘야 합니다. 프랑스가 독일로 부터 독립하고 국가재건을 위해 제일 먼저 단행한 작업이 친.나치 행위자의 숙청입니다. 그 숙청의 최우선 순위가 언론 이었다고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언론이 바로서지 못하면 그 나라는 미래가 없다는 사실을 직시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온갖 몰상식과 착취행위가 마치 자본주의사회의 당연한 행위처럼 자행되고 있는 원인의, 가장 큰 요인이 왜곡을 일삼는 찌라시가 주류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란 사실은 상식을 갖춘 네티즌이라면 대부분 동의 하실겁니다. 독립후 제일먼저 언론을 숙청했던 프랑스 처럼 우리도 언론을 제일 먼저 바로 세워야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가능할 것입니다.
조중동을 위시해 수많은 인터넷 언론, 방송사 들이 사실을 왜곡 하면서 까지 수구 권력을 옹호하고 있습니다. 언론도 회사이며 회사는 소비와 수요에 의해 반응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오랜동안, 찌라시들의 수요를 충족해 주고 있었던 겁니다. 여러분들은 말합니다 "요즘 세상에 찌라시 조중동에 속을 국민이 어딧냐"고,, 네 물론 이글을 접하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당연히 그러하실 겁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우리 대중들은 그렇게 똑똑하지도 적극적이지도 않습니다. 제가 자영업자 이고, 왕따를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 의사표시를 하는 성향이라, 주변인과의 사회문제 대화를 통해서 일반인들의 의식수준을 경험해 본 바. 대부분이 문제의식은 있지만, 나서길 꺼려하는 소극적인 성향이었습니다. 조선일보가 있으면 그냥 보고, SBS뉴스가 나오면 그냥 봅니다. 오랜동안 사심없는 보도를 해온 시사저널이 외압에 무너지는 꼴을 보고도 분노란 없습니다. 체념이 있을 뿐입니다.
말하자면 '될대로 되라' 그런 겁니다. 자기 앞에 어떠한 비상식이 자행 되어도 입을 다물겠다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심지어, 아예 무엇이 문제인지 조차도 모르며, 관심조차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같은 국민의 저열한 의식수준은 대선과 총선으로 입증되고도 남았지요.
KBS스페셜 에서 총선 결과를 돌아보는 보도를 했었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선을 믿어 의심치 않던 노회찬이 노원병에서 경쟁상대라고 말하기도 부끄러운 자에게 패한 이유와 민주의식의 상관관계를 들여다 본 내용이였습니다. 어떤 주민은 전국에 방송되는 TV카메라앞에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너무도 떳떳하고 당연하다는 듯이, "집권 한나라당이 자신의 지역구의원이 되어야 집값등, 득이 될수 있지 않겠냐"는 발언을 서슴없이 뱉어 냈습니다. 우리국민의 저열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한 저 조차도 충격을 받을 정도로 공개된 몰상식의 극치를 확인했습니다. 지역의 작은 이해득실에 국가의 도덕성을 담보하는, 저능한 계산을 튕기는 천박한 국민의식인 겁니다.
이제까지 우리는 언론으로 부터 길들임을 당해 왔습니다. 삼성이 한겨례, 경향, 시사인, 프레시안을 광고와 소송질로 길들여 왔습니다. 급기야 정부마저 광우병으로 부터 국민과 진실을 대변해온 PD수첩을 소송압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언론은 독자가 주인일 것이지만, 언론이 독자를 길들이는 주객이 전도된 상태가 우리의 꼬라지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언론을 길들일 때입니다. 공동체 사회에서 혼자만의 양심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이웃에게 적극적으로 권합시다. 바른말 하면 왕따 된다고 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설혹 왕따 좀 당하면 어떻습니까? 이대로 썩은걸레사회에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전사적 범죄에 눈감고 있다가 급기야 부패로 몰락하는 꼬라지를 당하는 것 보다야 덜 고통스럽지 않겠습니까?
불매운동만으로도 충분한 개혁이 가능한 체제가 자본주의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최근 국민의 의식개혁이 배재된체 대통령 탄핵을 외치고 있는데요. 불과 3개월 전까지만 해도 경제 살릴 대통령이라며 도덕성 흠집도 감수 하겠다며 스스로 뽑아놓은 '나=우리'의 실책에 대한 책임은 뒤돌아 보지도 않고, 이명박만 타박 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우리 실생활에서 벌어지는 온갖 몰상식에 침묵 하면서 대통령 갈아치워봐야 아무런 변화도 이룰 수 없다는 말입니다. 실체도 없는 거대한 현실의 벽에 부딛치고 깨졌던, 노무현을 우리는 이미 겪었습니다. 이같은 시행착오를 또 다시 복습할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패착은, 국민의 민주주의 몰이해 이니까요.
▣ 조중동 불매운동 서명참여
자본주의 최고권력은 불매운동
삼성불매운동이 불가피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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