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붉은악마 광장응원과 동급인 미쇠고기반대불법시위

노아성 |2008.06.02 10:59
조회 40 |추천 2

많은 사람들이 미쇠고기반대불법시위를 자꾸 민주화운동과 비교를 하는데 민주화운동으로 돌아가신 분들을 욕되게 하는 소리이다.

 

그 민주화운동은 인권과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독재의 항거하는 숭고한 운동이요 항거였다. 근데 무슨 월드컵 때 붉은악마 거리응원과 같은 미쇠고기반대운동을 동급으로 치려하는지 황당하다. 이건 도미노 현상이다. 자꾸 언론과 인터넷은 이 시위를 도배를 하고 일반 비지식인층은 나도 가야겠다는 식 즉 남들 다하는데 내가 역사적 순간에 참여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월드컵 광장응원도 언론이 몇명이 모여 기록이 깨질것이다. 어쩌고 하면서 엄청나게 선동을 했다. 경기관전에 불편하고 잘 보이지도 않고 화장실도 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상하게 사람들은 광장으로 모여들었다. 사람이 많이 모일 수록 미디어는 좋은 기사거리로 받아드려져 환호했고 그걸 이용한 기업들도 늘어났다. 이런것들이 맞물려 사람들은 세뇌되고 남들 다 가는데 내가 안가면 안되겠네하는식의 압박을 받아 실제로 광장으로 나가게 된다. 이것역시 도미노 현상이다.

 

그리고 불법도로점거라는 점은 절대 고려는 안하고 경찰한테 폭력진압을 받는것만 생각하고 시위대를 동정하게 된다. 더욱 돕고 싶다는 동기가 유발되는 것이다.

 

오늘 확실히 느꼈다. 이 운동은 배후 세력이 있다. 어이없게 지하철역에 포스터가 붙었다. 미쇠고기반대 거리 시위를 하자는 포스터 말이다.

 

만약 이것이 시민들의 자발적 운동이라면 이런 선동적 포스터가 지하철역에 붙을 리가 없다. 뭔가 자금이 지원되는 행사에 일반 우매한 민중이 놀아나는 꼴이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