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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사진

서예연 |2008.06.03 11:08
조회 67 |추천 1


■ 줄거리

 

′히로스에 료코′의 디지털 러브 스토리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사랑′의 한 장면으로... 히로스에 료코의 첫사랑 이야기

from 2003 뉴욕, 헤어진 연인에게서 날아온 편지 한 통.."잘 지내고 있니? 난 여전히 그대로야.." 프로 작가를 꿈꾸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마코토'. 어느 날 그의 우편함에 뉴욕 발 소인이 찍힌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그것은 바로 3년 전 헤어진 연인 '시즈루'가 보낸 편지. 그 속엔 자신의 사진 전시회에 와달라는 초대글과 함께 그녀가 바라보던 뉴욕의 풍경이 담겨있다. 그러나, 마코토는 그녀가 보낸 사진과 편지를 모두 버린다.

 into 1999도쿄. 추억은 항상 불현듯 떠오른다.. "우리 잠시 헤어져.. 네가 프로가 될 때까지..". 4년 전. "사진 찍어줄래?" 초봄의 부드러운 햇살을 받으며 서있는 시즈루를 본 순간, 마코토는 사랑할 운명임을 직감한다. 학교에서 인기 많은 퀸카였지만 뭔가 알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그녀. 같이 사진을 찍으며 가까워지던 두 사람은 함께 동거를 시작한다. 하지만 사랑에 서툴기만 했던 마코토는 시즈루를 떠나보내고 만다.

 to 2003 뉴욕. 첫사랑, 그녀를 찾아서.."혹시 소식 들었니? 시즈루가 1년전에죽었대..". 얼마 후 마코토는 대학동창회에서 만난 친구로부터 '시즈루'가 뉴욕에서 1년 전에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며칠 전 그녀의 편지까지 받았는데, 절대 그럴 리 없다고 스스로 위로하는 마코토는 무작정 뉴욕으로 향한다. 그녀를 둘러싼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일본영화에선 사진 찍는게 정말 많이 나오는것 같다.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이 영화야 말로 제대로 된 사진작 ?!

 영화속에 왠종일 나오는 셔터음이 지극히 자극적이다.

 최신 수동카메라가 사고 싶어져버렸어 ...  흐앙

 내용은 좀 ... 끝부분에서 '꾸-릿-' 해져버렸지만,

 예쁜 사진들과 히로스에료코의 귀여운 말투 그리고 주인공 마코토의 착한(?)사랑때문에 또이또이 시키겠음!㉪

 마츠타 류헤이는 이루랑 똑같이 생겼다. t

 시즈루란 이름 너무 좋아.  일본가면 나도 시즈루라고 이름 지어야지!!㉭

 그나저나 영화주인공들은 그지같이 살아도 강도를 맞아도

 외국도 잘나가고 잘먹고 잘살어...

 그러니까 영화냐 ? 그럼 할말 없구 , 쩝;

 나도 New York에 가고 싶다.

 정말 사랑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즈루에 천재성에 질투를 하게된 마코토 ...

 아무리 사랑을해도 누구에게나 사랑보다 중요한게 있나보다.

 난 그게 바로 나 자신이었으면 좋겠다.

 그 누구보다 내가 나를 최고로 사랑했으면 좋겠다.

 너무 쉽게 나를 포기하고 나에게만 박하게 구는것 같아...

 

 

 마코토 - 추억은 항상 불현듯 떠올라. 그래서 늘 카메라를 갖고 다녀

              사진을 찍을때 한쪽 눈을 감는 이유는....마음의 눈을 위해서다....

 시즈루 - 같이 호흡하고 같은 시선을 갖고 같이 웃고 같이 감동하고

              영원히 함께하고 싶었어  

 카시우스 - 다른 사람을 죽여도 자기 인생은 별로 변하는게 없지만,

                  누군가 널 죽이면 모든게 끝이야. 그게 바로 이 세상이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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