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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맨 (Iron Man)

박자웅 |2008.06.03 13:47
조회 73 |추천 0

 

영화 홍보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저씨는 한국을 방문하였다.

그래, 불법 다운로드의 천국 한국에서는 홍보만 잘 되면 극장에 다들 보러간다.

왜냐, 유난히도 비쥬얼이 좋은 건 극장에서 봐야 제맛이거든.

그건 예고편 만으로 기대치를 자극할 수 없으니 배우의 힘도 입어야 하지.

 

<포스터는 완전 아동영화를 표방하고 있네,,,>

 

개인적으로 주연배우를 보고 영화를 보는 편이라, 아이언 맨의 주연 배우가 그간 출연한 작품이 상당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본 건 딱 하나다.

초딩 막바지나 중딩 초기에 비디오를 빌려 보면서 '아 이사람 이름 특히하네 아빠 이름하고 똑 같아서 주니어인가' 함씨롱 "사랑의 동반자"란 영화를 감명깊게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어렴풋이란, 영화를 보긴 봤으나 내용이 전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한 번 더 보면 아~ 한다는 뜻이다.

 

아무튼, 심야 영화로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언 맨을 봤다.

언제나 슈퍼 히어로가 등장하는 영화는 기다려 지는 법...

 

 

<뭐든 업그레이드는 좋은 것이여~ 용 됐네ㅋ>

 

음, 여타의 슈퍼 히어로물과 달리 어느정도 정치적인 문제까지 들먹이면서 화려한 오락과 유머감각을 선보인다.

또 초능력처럼 우연히 생긴 능력이 아니고 첨단 기술력 및 본인의 노력으로 영웅이 된다. 배트맨처럼?

아이언 맨은 정말 화려하고도 놀라운 기술력을 보여준다.

 

<볼이 쏙 드가서 얼굴은 피골이 상접형이지만 몸은 간지가 좔좔~> 

 

한디로 영화 참 잘 찍었다.

CG인지 실사촬영인지 전혀 구분도 안가고 서술부분이 좀 길지만서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아이언 맨의 탄생까지가 더 흥미진진하다. 업그레드 되는 장면에서 등장하는 홀로그램이나 뭐 신기한 것들 잔뜩 나오더군.

그래, 난 보통 영화랑 다르게 오히려 라스트 액션 씬이 더 싱겁더라.

 

 

<이 때까지 비행 장면이 나온 영화중에 가장 신나게 나는 영화지 싶군 - 슈퍼맨보다 더> 

 

당연한거겠지만 속편이 나올거고 사실 그 속편이 벌써 기다려진다.

내가 특정 영화가 땡기는 건 대부분이 주인공 탓인데, 이 영화도 그런 케이스다.

 

<첨단기술을 총 동원해 업그레이드 중> 

 

영웅의 패러다임을 바꾸며 하이테크 영웅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아이언 맨.

눈으로 즐기는 영화기에 더 이상 말은 필요없다.

 

<'캡틴 아메리카'란 4인용 오락실 게임을 모르는 남자들 없겠지... 두번째가 "아이언 맨"인 것이다~~>

 

 

'아이언 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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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의 뒷얘기들

출처 SUPERHEROES GENERATION | 부머

원본 http://blog.naver.com/boomer27/100050411125 

 

1. 여주인공 펩퍼 포츠 역으로 감독이 생각한 배우는 원래는 레이첼 맥아담스였으나 레이첼이 거절했다
 
2. 토니 스탁 역을 맡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파브로 감독의 사무실 바로 옆에 자신의 사무실을 차리고 자기의 배역에 대해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열정을 보였다.

 

3. 존 파브로 감독이 원래 감독하기로 되어있던 작품은 2009년에 개봉될 '캡틴 아메리카'였다고 한다

 

4. 존 파브로 감독이 영향을 받은 작품의 목록 : 로버트 알트만이 감독한 슈퍼맨, 톰 클랜시의 군사 첩보 소설들, 007영화, 로보캅, 배트맨 비긴즈
 
5. 만화책상에서 토니 스탁은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었는데, 이것은 나중에는 걸프전으로 바뀌고, 이 영화에서는 아프가니스탄으로 바뀌었다. 결국 아이언맨은 현대를 배경으로 태어나게 되었는데, 본래 감독은 오리지널의 시대배경을 살리고자 했었다고 한다.
 
6. 토니스탁이 Audi R8을 운전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건 아우디가 마블 스튜디오와 홍보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영화 속에는 Audi A6 세단과 Audi Q7 SUV 도 등장한다.
 
7. 촬영 중에 Aaton 35mm 카메라가 사고로 탱크에 깔리는 일이 있었다.
 
8. 아이언맨을 처음 영화화하기로 했을 때 쿠엔틴 타란티노에게 시나리오와 감독을 맡기기위해 접촉이 이루어졌다. 그 때가 1999년. 그 후 2001년에는 코믹북 광이던 조스 웨던 (버피와 뱀파이어의 감독)이 그리고 2004년에는 닉 카사베츠(노트북, 존 큐의 감독)가 감독으로 내정되어서 2006년에 아이언맨을 개봉하기로 했었으나 모든 일이 무산되고 최종적으로 존 파브로가 메가폰을 잡게 된 것이다.
 
9. 아이언맨 역할에 눈독을 들인 배우 중에는 니콜라스케이지와 톰크루즈가 있었다.
 
10. 아이언맨의 창조자인 스탠 리는 토니스탁이라는 인물을 창조할 때 '하워드 휴즈'(영화 에비에이터의 실제 모델)를 모델로 삼았다. 스탠 리가 말하길 휴즈야 말로 당대 가장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인물이었다. 그는 발명가이자 모험가였으며, 백만장자였고, 플레이보이에 괴짜였다.

 

11. 아이언맨을 연기하기 위해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일주일에 5일동안 웨이트 트레이닝하고 무술을 배우면서 몸을 만들었다고 한다

 

12. 아이언맨을 떠올리게 해 준 하워드 휴즈에게 헌정한다는 의미로서 영화 속에서 아이언맨 마크3호기가 만들어진 장소는 하워드휴즈가 H-4 Hercules 비행기를 조립한 바로 그곳에서 촬영되었다(이 비행기는 역사상 최대의 비행기로 기록이 되어있다고 한다)

 

13. 토니스탁이 감금된 동굴 전체는 세트로 제작되었다. 세트 안에는 스탭들이 이동할 수 있는 통로가 따로 제작되었고, 에어컨도 설치되었다. 실제 동굴 안은 정말 추웠다고 한다.
 
14. 파브로 감독은 작곡가에게 헤비기타로 음악을 만들어줄 것을 요구했다
 
15. 원래 초기 시나리오에는 토니 스탁의 아버지인 하워드 스탁이 등장했고, 그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사업가의 역할을 하여 워머신이 되는 이야기였다고 한다.
 
16. 기네스 펠트로가 배역을 맡게 된 이유는 작업 스튜디오가 집에서 15분 거리였기 때문이라는......덕분에 그녀는 그녀의 두 아이와 내내 함께 있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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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팰트로 보다 레이첼 맥아담스가 훨 예쁜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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