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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그리고 팽이버섯

심윤현 |2008.06.03 20:32
조회 55 |추천 1

너도 역시 똑같은 남자였어

얼마나 잘사는지 두고보겠어

니말 들을걸 그랬어 니말이 맞았어

사랑한다는말은 쉽게하는게 아니였어

그래도 난 울며불며 매달릴줄 알았지

나같은년은 감히 내따위는 그런 대접 받을만한 가치도 없지

적어도 좋아햇으면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때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들을때

내가 좋아하는 장소에 갔을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봤을때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마실때

내가 좋아하는 내가 좋아하는...

생각나겠지 기억이라도 하겠지 추접해 정말

하늘도 무심하다 이런날 비가 오다니

월래 싫어하는 비였는데 이젠 죽을만큼 싫어지겠다

나없이도 행복하게 잘 살아줘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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