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경속의 뉴타운 재개발=
서울시 군데군데 뉴타운재개발 바람으로 술렁인다.
그 바람이 이제는 경기도에도 퍼져서 집값이 팡팡뛰고 있다
재개발 재건축도 한두군데 해야만 집값이 뛰었다고 좋아라하지
전국적으로 땅값 집값 다 올려서 세금올리고
참 웃기는 세상이다원...
뉴타운해서 새아파트 들어가서 살면은 좋은 것
모르는 천치바보가 이세상에 어디에 있냐고?
문제는 공시시가인지 현시세인지를 계산해서 주고
분양입주권 자기의 지분에 비례해서 주고는 평당값을
그평수에 맞게끔 주기적으로 돈을 내어야만 한다.
대강 계산 돌아가는 꼬락서니가
단독주택 사는 사람들 집값 올랐다고 처음엔 좋아라 했다가
관리처분해서 돈 받으면 전세 월세 다 빼주고 나면
손에 남는 돈은 고작 몇푼, 새 아파트 입주권은 생겼지만
분할금 부어나가기가 턱 없이 숨들이 찬것 같다.
대지지분 몇십평씩 내어준 땅에 15층 이상으로 아파트를 지어면
적어도 자기의 지분 만큼이나 자기가 살던 평형만큼은
생돈 안들어가는 보금자리 보장을 해 주어야만 옳을 것 같은데,
그렇지를 못하니 재개발하면 원주민은 그의 떠나고
외부의 돈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차지한다는 말들이 무성한가보다.
뉴타운 재개발해서 좋은 아파트를 지어면 좋다는 것을 누가 모르냐고?
문제는 돈이지, 돈만 많으면 잘 지어논 조건 좋은 아파트만 찾아다니지원...
생돈 안들이고, 내가 살던 내집 만큼의 평수도 들어갈 수 없는
원주민 내 쫓는 뉴타운 재개발 사업이라면
그만 뉴타운 재개발사업들 때려치우는 것이 좋겠다.
생돈 안들이고,

원지분이나, 원평형 이상을 보장해 달라고
소나무는 소리치고 싶다...고 아뢰오
소나무는 건축10년된 복합아파트의 뉴타운재개발 문제로
이 무더운 삼복더위에 두통앓이를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소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