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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맹휴업 가세 反 MB 촛불문화제 시작

한보람 |2008.06.06 01:00
조회 49 |추천 0
부산, 동맹휴업 가세 反 MB 촛불문화제 시작 [노컷뉴스] 2008년 06월 04일(수) 오후 10:39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부산CBS 장규석 기자]]

4일 부산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취임 100일째를 맞아 대학생들이 동맹휴업을 하고 촛불문화제에 참가하는 등 수천여명 규모의 대대적인 촛불문화제가 열린다. 현재 천여명의 대학생들이 서면 문화제 현장으로 거리행진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대학생 천여명이 빗속을 뚫고 곧 있을 서면 촛불 문화제에 참가하기 위해 거리행진을 펼치고 있다.

이들 대학생들은 앞서 오후 5시 30분부터 부산시청 앞에서 동맹휴업과 함께 대학생 행동의 날 선포식을 갖고미국 쇠고기 반대 집회를 벌였다.

4일 동맹휴업은 이제는 대학생들이 미국 쇠고기를 반대하고 전면 재협상을 요구하는 주역으로 서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이다.

부산대학교 김진성 총학생회장은 "정부는 국민의 목숨을 볼모로하는 죽음의 전주곡을 멈추고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전면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를 위해 부산지역 대학생들이 오늘 동맹 휴업을 시작으로 투쟁 강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 저녁 7시 서면 쥬디스태화 옆 도로에서 열릴 촛불문화제는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맞아 열리는 것으로 미국산 쇠고기 반대 뿐만 아니라 강부자 내각이나 대운하 강행 등 정부의 실정에 대한 광범한 규탄목소리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이 오늘 집회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대체로 평화적인 집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오늘 촛불문화제에 얼마만큼의 인원이 참가할지가 미국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부산시민들의 민심을 반영하는 척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촛불집회가 전국적으로 가는구나!!!! 계속 촛불활활 타올라서 이명박몰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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