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쿵푸팬더 (Kung Fu Panda 2008)

이의정 |2008.06.08 03:13
조회 117 |추천 2

 

쿵푸팬더 (Kung Fu Panda 2008)

 

 

 

정말 오랜만에 영화관을 갔다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시험기간에 공부 정말 하나도 안한 상태에서 갔다왔습니다.(미쳤나봐요.ㅠ_ㅠ)

언니 덕분에 동생이랑 둘이서 맛있는 저녁도 먹고 콜라랑 팝콘이랑 사들고 영화도 감상했습니다.

역시 언니가 있어서 좋구나^ㅅ^ 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럼 슬슬 영화 소개를 하겠습니다.

 

 

 

 

 

줄거리는 네이버 영화에서 퍼왔습니다.^^

 

‘평화의 계곡’에서 아버지의 국수 가게를 돕고 있는 팬더, 포. 아버지는 국수의 비법을 알려주어 가업을 잇게 하고 싶지만, 포의 관심사는 오로지 '쿵푸 마스터'. 가게 일은 뒷전으로 하고 쿵푸의 비법이 적힌 용문서의 전수자를 정하는 ‘무적의 5인방’ 대결을 보러 시합장을 찾은 포, 그런데 이게 웬일! 마을의 현인 우그웨이 대사부가 포를 용문서의 전수자(용의 전사)지하는 이변이 일어난다. 무적의 5인방은 물론 시푸 사부 역시 이 사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가운데, 용문서를 노리고 어둠의 감옥에서 탈출한 타이렁이 마을을 습격해오자 그를 막아야 하는 미션이 포에게 떨어진다. 포는 쿵푸마스터로 거듭날 수 있을까? 똥배 안에 숨겨진 포스를 깨우기 위한 포의 도전이 시작된다!

 

 

 

 

너무나 유쾌하고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애니매이션을 좋아라하는 연공인데요. 슈렉이나 여러 애니매이션을 보아왔지만 쿵푸팬더만큼 좋았던건 없었던것 같네요. 정말 스토리구성도 너무나 괜찮았고 그림이라고 해야하나, 영상자체가 너무너무 잘만들어진것같아요.

'쿵푸'라는 소재라 영상만드는 것이 조금 어려웠을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슈렉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으로 너무나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거기다 독특한 캐릭터가 가득해 보는 내내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특히 주인공 팬더 포의 캐릭터는 정말 최고의 캐릭터였습니다.^^

그리고 그외의 캐릭터중 가장 인상깊은 캐릭터는 시푸였네요. 푸 다음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웃긴장면이 많기도 하지만 , 그중 포가 복숭아를 입에 가득 물고 있었던 장면과 안면근육이 이상해 지는 장면이 있는데정말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역시 애니매이션으로 된 영화라면 주인공들의 목소리를 누가 맡았나 하는 것인데요.

이 영화는 정말 대단한 배우들이 맡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아! 그사람~'하고 바로 떠오르는 그런 배우들의 목소리가 가득한 영화입니다.

안젤리나 졸리, 잭 블랙, 더스틴 호프만, 성룡, 루시 리우 등 쟁쟁한 배우들의 목소리들을 들을수 있습니다.

 

저는 그중 시푸역을 맡은 더스팅 호프만과 주인공 포역의 잭 블랙이 가장 잘했다고 할까, 자신이 맡은 배역과 정말 잘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다른 사람들은 목소리가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았다는...

거의 '이얍.! 합! 호~!' 이런 쿵푸할때 내는 소리들로 많이 나왔기때문에.. 안젤리나 졸리는 다른 역보다는 많기는 했지만 말이죠... 하여튼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가 멋진 영화였습니다.

 

 

음.... 너무 영화를 칭찬만 했나요?

하지만 본지 몇시간 안되는 영화라 그런지 감정이 글에 듬뿍듬뿍 들어가게되네요.^^ 이해해 주세요^^

 

하지만 정말 칭찬밖에 나오지 않는답니다.

저희 동생 친구들이 쿵푸팬더 본다니까 '그런건 영화관에서 보는게 아니야~'라고 했대요.

하긴 애니매이션이나 이런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는것을 별로 안좋아하는 분들이 계실거라생각해요.

저도 그렇거든요. 그런 영화들은 대부분 아이들이 많이봐서 시끄럽기도하고 내용이 너무 단순해 허무하기도 하니까요.저 또한 그런경험을 해본적이 있어서...

하지만 이 쿵푸팬더는 영화관에서 보더라도 후회 안하실거 같아요.(물론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리고 왠만하면 더빙판보다는 자막으로 보시는 걸 추천해요^

저렇게 멋진배우들의 목소리를 놓치는 건 아깝잖아요. 그리고 역시 이름난 배우들이라 그런지 전혀 어색하지않고 너무나 어울린답니다. 목소리연기를 너무나 잘했다고 생각해요.

만약 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비의 쿵푸화이팅이라는 곡과 함께 나오는 엔딩 크레딧도 놓치지 마세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웃고싶을때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유쾌한 영화 쿵푸팬더였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