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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여행기 - 윈저

최선혜 |2008.06.09 12:56
조회 123 |추천 1

윈저 

 

런던 주변에는 캠브리지, 바스, 옥스퍼드, 윈저, 리즈캐슬 등등 유명한 소도시들이 도처에 있는데 그중에 윈저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다.

윈저는 엘리자베스여왕의 별장형 궁으로 유명한 궁중의 하나로서 중세시대 양식으로 지어진 걸로 유명하다.

지금은 윈저 자체가 여왕의 관리하가 아닌 찰스황세자가 관리하는 궁으로 이곳에서 찰스왕세자는 지금의 왕세자비인 카밀라와 결혼을 한 장소로도 유명한 이곳은 영국의 몇안되는 중세시대 궁전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이곳은 입장료를 받고 개방한 몇안되는 궁이기도 해서 그 유명세를 더하고 있기도 하다.

여기에서는 윈저궁의 내부가 아닌 외부의 모습과 그 주변 환경에 대해서만 쓰고 윈저궁의 내부와 템즈강 부분의 전경에 대해서는 다음기회에 쓰도록 하겠다.

 

 

사진-윈저궁의 출입구

 

윈저궁에 가기위해서는 런던에서 유명한 워털루역에서 윈저행기차표를 산이후에 움직여야한다.

윈저까지 가는 직행은 없고 경유편이 많은 편이고 윈저역이 마지막 종착역인 기차를 잘 확인하고 타야한다.

보통은 워털루역의 왼쪽편 끝부분에서 출발을 하는 것에 윈저행이 많은편이다.(표는 자판기를 애용하세용..)

윈저는 런던에서 1시간 남짓 걸리는 곳으로 버스로 가도 무방하나 버스보다는 기차여행을 권하는 편이다.

 

 

 사진-윈저역에서 본 윈저성

 

역에서 내리면 완쪽편 정면으로 윈저성이 보인다.

크기와 형태 보존상태등에서 진짜 멋있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성이다.

또한 윈저역은 런던의 어느 기차역과는 다르게 관광객을 위해 꾸며 놓은 것이 보일 정도로 역사 역시 아름답게 꾸며진 것으로 유명하며 이 기차역에는 윈저에 관한 여행자료와 지도등이 구비되어 있다.

 

 

 

사진-윈저역사의 내부 모습

 

윈저역을 나오면 양쪽 옆으로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속의 집들이 펼쳐진다.

이 건물들 역시 빅토리아 시대때의 건물들인데 그 보존 상태나 모습등이 인상적이었다.

이건물들은 대부분 생활하는 사람들이 아닌 관광객을 위한 상점들로 사용이 되어지고 있었으며 윈저에 특산품들이나 기념품들을 파는 가게들이었다.

 

 

사진-윈저역사 외부의 믹토리아시대때의 상가

 

윈저역사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쭈욱 따라올라가면 윈저성의 정면 출입구와 함께 윈저의 쇼핑가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곳은 런던과 마찬가지로 여러 브랜드들과 특산품들 슈퍼마켓등 여러 상가들이 복합적으로 있는데 윈저성쪽으로는 식당가가 그 맞은편쪽으로는 일반 상가들이 즐비해 있었다.

 

 

사진-윈저성 정문 건너편의 상가거리

 

이 상점가들은 자동차의 출입이 제한이 되어 있는 곳으로서 인도로만 사용되어지는 길이었다.

상가의 대부분은 런던시내에 있는 것들이었으며 군데군데 윈저와 영국의 특산품(영국식 버터우유과자, 홍차, 옷, 미니어쳐, 관광품..등등)을 파는 가게들로 특산품 가게에는 관광객들로 가득차 있었다.

 

사진-차도에 있는 윈저의 상가들

 

사진은 윈저의 차도가에 있는 상가들로서 영국의 대부분의 길은 2차선 도로로 매우 좁은 편이다.

차들역시 빠르게 달리기보다는 천천히 거북이 걸음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영국과 주변국들의 국기가 펄럭이고 있는 이곳 상가는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먼가 국제적인 공간인거 같았다.

 

사진- 상가밀집지역에서 본 윈저성

 

이제 길을 건너 윈저 성앞으로 가면 많은 관광객들과 함게 그곳 주민들의 모습이 보인다.

영국은 햇빛이 잘안비치는 나라로 유명하다.

어쩌다가 해가 한번 나오면 사람들은 모두 밖으로 나와 일광욕을 즐기곤한다.

우리가 윈저에 간날은 날이 좋아 많은 영국 사람들이 일광욕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잠시 쉬어가자는 생각에 일단은 점심식사를 위해 윈저성 앞에 있는 작은 레스토랑에 갔었다.

이곳에서 우리는 먼저 영국의 전통차인 밀크티 한잔과 함께 식사를 주문했다.

 

 

사진-영국의 전통차인 밀크티

 

또한 주요리는 Fish and chips를 시켰다.

평상시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 먹기에 부담이 되었지만 영국역시 lunch menu는 비싼편이 아니라 fish and chips를 이곳에서는 먹을 수 있었다.

영국은 전통음식이 거의 없는 편에서 fish and chips와 로스트비프가 영국의 전통 음식이라고 말하고 있다.

chips라고 하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프랜치프라이로서 영국의 많은 사람들이 chips를 즐겨먹고 좋아한다.

이 음식은 영국에서 잡히는 연어와 함께 나오는 음식으로서 영국인들의 자존심이기도 하다.

 

사진-fish and chips 

 

여기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하자면 영국과 프랑스는 한국과 일본 처럼 서로 앙숙인 나라중의 하나이고 서로간에 질투와 견제를 하는 국가들이어서 유로컵을 할때 대로는 올림픽등을 할때 서로간의 이간질이나 비방을 서슴치 않는 국가들이다.

영국인들은 프랑스인들의 휴가에 관해 비방을 주로하는데 영국인들은 프랑스인들에 비해 휴가가 길고 넉넉한편이어서 세계어디를 가든 영국인 관광객을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프랑스인들은 영국인들의 아침식사에 대해 비방을 하는데 영국인들은 아침에 기름진 음식들을 주로 많이 먹는 편인데 영국인들의 그런 식습관이 영국에 비만을 가지고 온다면서 담백하고 맛있는 프랑스의 음식에 격찬을 한다.

이렇게 영국은 음식문화가 많이 발달되지 않았음에 본인들도 인정을 한다.

영국인들이 뽑는 영국이 안좋은 3가지 이유가 있는데 처음이 맛없는 음식, 변덕스러운 날씨, 교통 등을 꼽는다.

그래서인지 그나마 맛이 그중에 괜찮다는 평가를 받는 fish and chips는 영국인들의 음식에 대한 자존심을 대변한다.

 

사진-윈저성 외곽에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들

 

이제 우니저의 외곽에 고나한 마지막 이야기를  쓰려고 하는데 그중의 하나인 중세의 드레스 차림을 하고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영국의 중세의 전통 복장을 하고 관광객들에게 본인들의 가게에 대해서 어필하는데 같은 유럽인들에게는 별반 흥미가 없는 모습일지도 모르나 전혀다른 미국, 아시아 계통의 사람들에게는 충분한 효과가 있어 보였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이들과 사진 찍기를 원했고 실제로 줄을 서서 사진을 찍는 진풍경까지 보여줬다.

 

다음은 표를 끊고 들어간 윈저성의 내부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맛보기로 사진 한장 살짝 올려주는 sense를..ㅋㅋ

 

사진-윈저성의 내부궁의 모습(밖에서는 찍을 수가 없는 자세한 모습입니다...돈이..ㅜㅜ)

 

글쓴이:제넷언뉘  블로그 집필 - 제넷

출처 =  1 사진:제넷언뉘

 

출처 =  2  http://ilovelondon.ohp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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