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명 : 21 (2008)
감독 : 로버트 루케틱
출연 : 케빈 스페이시, 짐 스터져스, 케이트 보스워스, 로렌스 피쉬번
개봉정보 : 미국 | 범죄, 드라마 | 2008.06.19 | 15세이상관람가 | 122분
견물생심이라고 한다.
하물며 물건만 봐도 그런데..
돈을 보면 어떨까..
이 영화는 MIT 학생들이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고 한다.
어릴때부터 공부밖에 몰랐던 주인공.
그렇게 공부에 있어서 천재소리를 듣던 주인공도
하버드대의 의대에 입학하기위해선 장학금을 받지 못한다면 3억에 가까운 돈을 내야 학교를 다닐수 있다.
그때, 주인공의 놀라운 재능을 알아본 한 교수가 그에게 블랙잭의 팀에 들어오기를 제안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지금까지 살아온 자신의 삶과 너무 다른 방향인 그 제안을 거절하게 된다.
그러나.. 역시 돈이 문제. 그리고 여자까지.
주인공은 팀의 에이스로 거듭나며 라스베거스의 돈을 끌어모으기 시작한다.
음.. 영화는 그렇게 머릿속에 강하게 남는 반전이나 화려한 영상은 없다.
하지만 블랙잭에서 돈을 딸수 있는 '카드 카운팅'이라는 방법을
지능적으로 접근하여 흥미를 일으키기엔 부족하지 않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머리쓰면서 풀어가는 영화 좋아라함.
암튼 다른거 다 필요없다.
아무리 공부밖에 모르던 착하디 착한 범생도,
도박에 빠지고 돈을 보게 되면 결국 인생 종친다는거...
주인공은 어떻게 될지.. 직접 보기 바란다.
뭐 반전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마지막 장면에 아.. 아니었군 하는 기분이 들었다. ㅋㅋ
뭐 대단한건 아니니 신경쓰지 말길. 그냥 그렇다고. ^-^
나름 볼만함.
위너 위너 치킨 디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