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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웨딩,대구예식장]-Beauty Hair

임효순 |2008.06.12 14:39
조회 166 |추천 0



Beauty Hair

한국의 IT기술이
세계정상에 있는 것과 같이,
미용 산업과 기술도 세계정상에
올라서서 그 핵심지역이
대구·경북이 되도록 기대하여 본다.


뷰티산업을 알자
금년 미국과 FTA를 체결함으로써 국내서비스 시장이 개방될 것이고, 유럽과 일본, 중국 등 과도 동등하거나 이에 준하는 관계가 점차 확대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자칫 IT로 대변 되는 첨단기술이나 자동차 및 조선 같은 기존산업의 경쟁력에만 관심을 갖는 우를 범할 수 있다.
21세기의 우리나라 미래 산업의 한 가지가 서비스업 이라면, 현재 짧은 시간에 국제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는 직종으로는 미용으로 대표되는 Beauty 산업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세계패션을 칼라로 안마당에서 접한 1988년 올림픽을 기점으로,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미용 분야도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다.
그러나 현재 한국의 미용 산업은 파생되는 산업 규모가 엄청남에도 불구하고 주변 산업제품은 턱없이 전문가들에게 인정을 못 받고 있다. 헤어스프레이 하나만 하더라도 고급 전문미용인이 사용하는 국내 브랜드는 거의 없다. 과거 대형 메이커 제품들이 중국 시장에서나 볼 수 있는 이유가 뭘까?
뷰티산업을 키우자면 전문제품과 기기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또한 그 제품들을 세계에 알리고, 사용 개선시킬 전문미용인을 키우는 것이 미용 산업의 핵심임을 인식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 미용의 인적 경쟁력
현재 한국은 미용학원, 미용 고등학교를 비롯하여 1989년 전문대학에 미용학과가 개설된 이후, 120여개 전문대학과 종합 대학에 미용관련학과가 신설되어 많은 전문학사와 학사 미용사를 배출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2006년 산업, 직업별 고용구조 조사 결과’ 발표를 보면 미용관련 종사자수 32만5천여 명으로 아마 미용 면허증을 갖고 있으면서도 쉬고 있는 휴면 미용인이나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직업인을 합하면 그 인원은 훨씬 늘어 날것이다.







대구·경북 미용 산업 제언
다행히 대구·경북은 섬유와 패션의 교류 협력기반이 많은 도시다. 기관에서도 지역 특화산업의 육성에 관심이 많고 조성중인 패션·어패럴밸리를 장기적으로 동북아 최고의 섬유 패션·어패럴 단지로 발전시킬 중·장기 계획이 있는 것도 알고 있다. 또한 대구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많은 도시다. 그래서 대구는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이 구축되어있는 미용 산업도 지역 특화산업 육성 항목에 포함 할 수 있는 당위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대구·경북은 대구권 8개 전문대학과 경북지역 대부분 전문대학 및 4년제 2개 대학에 미용관련과가 개설되어있으며, 석사과정도 개설되어있다. 그리고 미용관련 협회도 아주 잘 활성화 되어 있으며 기술수준도 전국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과연 한국의 미용 메카라 할 만하고 관련 산업의 적임지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기반을 갖고 있어도 꿰지 않으면 시너지를 내기 어렵다.
한국의 IT기술이 세계정상에 있는 것과 같이, 미용 산업과 기술도 세계정상에 올라서서 우리나라 미용제품과 전문기기들, 교육과 기술이 유럽, 미국, 일본을 비롯하여 전 세계 시장에 뻗쳐나가고 그 핵심지역이 대구·경북이 되도록 기대하여 본다.

 대구공업대학 뷰티아트 디자인학부 헤어디자인과 이재호교수

더 자세한 내용은 뷰티매거진 피움 2008.06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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