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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ː [罪]

류강렬 |2008.06.13 01:03
조회 13 |추천 0


죄 [罪] [명사]

1 양심이나 도리에 벗어난 행위.
2 잘못이나 허물로 인하여 벌을 받을 만한 일.
3 하나님의 계명을 거역하고 그의 명령을 따르지 아니하는 인간의 행위.
4 법률에 위반되어 처벌을 면하지 못하는 불법 행위. ≒죄범.
5 도리에 거슬리어 괴로움의 과보(果報)를 부르는 나쁜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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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자신의 마음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죄는 이미 정해진 것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내가 죄가 아니라고 하여도 죄이며,

 

내가 죄라고 하여도 죄가 아닌 것이다..

 

 

난 지금까지 너무 많은 죄를 지었다..

 

씻을 수 없는 죄도 있을 것이며, 참회로 씻을 수 있는 죄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난 나의 죄에 의해 더 큰 죄를 짓는 경우도 있고,

죄에 솔직해지지 않음으로서 더 큰 고통을 받는 경우도 있다..

 

지금 내가 느끼는 많은 죄가 있지만..

그 죄로 더 큰 죄를 짓는것을 막는 일을 하며 살아야한다..

 

그리고 이러한 말로 내 마음속의 고통을 씻어야한다..

 

하지만 그러한 마음으로 고통을 씻는 것이 아닌 죄를 회피하려고 하여도 안된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것은 혼자만의 큰고통에서 벗어 날 수 있다..

그리고 그 죄를 피하기 위한 더 큰 죄도 막을 수 있다..

 

난 매일 꿈과 함께 꿈을 꾼다..

 

그리고 그 꿈을 쫓아 노력하며 살아 왔다..

 

하지만 오늘 책상위의 트럼펫을 보며,

난 내 자신을.. 내꿈을 속이는 죄를 매일 짓고 있었다..

 

십년도 훨씬전에 첨 만난 트럼펫..

 

그리고 지금까지 늘 그자리 그대로인것이다..

 

트럼펫과 만나 지나온 시간동안 함께한 순간도 많으며,

노력한 순간도 분명 있을 것이다..

 

공연도 참여하고..

 

하지만 늘 꿈과 함께 하는 꿈을 속이는 죄라고 느낀다..

 

그것은 자신이 꿈과 함께한 꿈을 꾸기만 하기 때문이다..

 

단지 트럼펫 뿐만은 아니다..

 

트럼펫을 보며 돌아본 시간들 속에서 더 큰 죄를 찾게 되었고,

 

이제 그 죄를 인정하고 다시는 그런한 죄를 짓는 사람이 되지 않기로한다..

 

죄를 피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을 속이는 죄를..

 

그리고 꿈을 배반하는 죄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내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언젠가 나의 노력에 흐뭇한 선율이 느껴지도록 난 살아갈 것이다.

 

바로 내 삶의 value를 찾기 위해..

 

 

digression--------------------------------------------------

왜 컴터가 느려질까! ㅋㅋ

바탕화면의 토할 것처럼 많은 아이콘을 보니..

부팅속도가 짐작되넹..

 

자자 바탕화면 정리하고 스피디하게 가야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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