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며 스트라디바리<?> 에 대해서 네이버에 꼭 조사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스트라디바리
이탈리아의 바이올린 제작자. 크레모나 출생. 바이올린 명기의 대명사적 존재이며 현재의 표준형 바이올린의 창시자이다. 처음 N.아마티의 공방에서 기술을 습득하고 1665년경에 독립하였다. 그 후로도 약 20년 동안은 스승인 아마티의 영향 밑에 있었으나, 1685∼1700년 사이에 많은 실험을 시도한 끝에 1700년 이후 독자적인 형을 고안하여 고전적인 완성기로 접어들었다.
현재 스트라디바리 바이올린은 수억대의 고가로 호가되고 있다. 그는 평생 동안 약 1,100여 개의 악기를 제작하였다고 하며 현존하는 것은 바이올린이 약 600, 비올라가 12, 첼로가 50, 기타와 하프가 각각 3, 비올라 다모레가 1개 정도이다. 그의 바이올린은 명바이올린 연주자들에게 애호되고 있으며, 이런 것들은 이전 소유자의 이름을 따서 ‘파가니니’ ‘뷔탄’ ‘비오티’ ‘슈브와’ 등의 이름이 붙어 있다.
그는 집요하고 미쳤으며 뜨거웠다. 비로소 어느덧 그에겐 장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여지게 되었다.
이책은 한국인 바이올린 장인에 대한 책이다. 바이올린 기술을 배우기 위한 그의 엄청난 노력과 피나는
고생 등을 다루고 있다. 과연 장인은 그냥 장인이 아닌거같다. 내가보기엔 이사람은 거의 미친정도였다. 바이올린에.
미칠정도로 뜨거운 열기로 바이올린에 미쳐 판자집에서 생활하고 갖은 구박과 나무를 주워 보내고, 기타 등등
갖갖의 고초끝에 자신만의 바이올린을 만들기까지를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다.
"예술에 만족과 체념은 금물이다" 이것이 기술자로서의 나의 신조다.
에필로그에서의 그의 말은 그의 일생을 단적으로 집약하는 한마디라고 생각한다.
위인들의 공통점이라면 정말이지 뜨거운 피로 집요하게 겸손하게 살아간다는 생각을 한다.
천상의 바이올린은 장인이 만든 그 위대한 정신과 숭고한 노력, 제작한 장인의 힘든 역경, 잔잔한 감동의 이야기들로
엮어진 회고록 비슷한 책이었다. 좀 아쉬운게 있다면 나같이 바이올린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 알기쉽게
그림도 몇개 넣어주는 센스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바이올린 음악 듣고 싶다!
책을 읽고 중얼중얼 쓰는데,
솔직히 읽은지도 꽤 되었고, 지금 정신이 멍~한 상태라 뭐라고 끄적이는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무의식의 세계속에서 쓴 나의 서평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