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내가 공주대학교 무용과가 생긴 이래로...
최초이자 마지막이 아닌가 싶다.
무용작품을 만들어 영상제에 출품한건......
예전에 한명있었지만 콩클이었다고 한다.
cj영페스티벌 ucc무용부분 출품작.
추상적인 묘사보다는 사실적인 전달과 표현에 비중을 둔 작품
http://cjyoung.mnet.com/vote/vote.asp
본래 이 작품이 출품될 예정이 아니었는데 변동사항이 생겨
새로 급작스럽게 구상한 시나리오로 바쁘게 만들어
많은 부분에서 부족하지만.
좋은결과 있기를......바랬지만 한예종에 밀렸다...
아쉽다.
촬영/시나리오/연출/편집을 모두 혼자해야 했기에
시간적으로나 인력적으로나 역부족이었다.
그리고
이제 절대 동영상쵤영때 음악과 함께 촬영할것을 다짐한다
뭐 딱 티나겠지만 음악없이 촬영한것이다.
동전 던지는 소리는 직접 책상에서 녹음까지 했는데...낙방 ㅜㅜ
촬영한 영상에 소리를 모두 지우고 음악과 효과음을 입히는것이
생각보다 엄청난 작업일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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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 없는 연기와 안무,혼신의 힘을 다해준 이정원과
의상까지 준비해주면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준 사회무용파트
김하나.정혜진.나단영.윤소라.윤유진...............
캠코더를 들고 공주까지 와준 강은미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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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문애령
이화여대 무용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파리대학 공연예술과의 예술철학과에서 기초박사(D.E.A)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민국무용제에서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객설」예술평론상 무용부문 당선 이후 무용평론가로 활동하면서 대학에서 무용사·무용론·예술론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무용평론집「비평적 관점에서 본 무용예술」(눈빛, 1994)과 편저로「서양무용사」(눈빛, 1995)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