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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움직이는 마음의 병

노철민 |2008.06.14 21:30
조회 127 |추천 1



 

i

 

내 마음대로 원하는 만큼

움직여 주지 않는 손들의 비애...

 

여름에 더워르 먹음은듯...

힘겹게 힘을 내어야만 하는

내 마음과 몸이 따로또같이인 것처럼..

 

머리가 시키는대로

하지 못하는 손들의 슬픔...

 

내 마음이 원하는대로

손과 마음이 원하는대로....

 

힘겹게 움직이게 되는 마음의 병...

마음의 방아쇠 수지.... 

 

사랑을 하고 있어도

힘겹워 하는 마음의 아픈 손가락..

 

마음의 창문이 고장난 것처럼

 마음이 아파해 하는 

힘겹게 사랑을 시작을 하듯이...

사랑이 힘겹게 한발자욱씩 내딛듯이...

 

어렵게 찾아온 행복을 기쁜마음으로

받아 들이기가 힘이 드는 마음의 병...

마음의 손에게 찾아온 힘겨운 삶...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찾아온 사랑의 빛들의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찾아온 행복의 빛들의

열린 마음을 거부하는 방아쇠 수지....

 

행복을 누리고 있어도

느끼지 못하게 되는 마음의 병...

손이 마음에게 전해준 마음의 병....

 

ii

 

마음의 병을 앓고 있지 않은 마음들은

사랑도 행복도 마음가는대로 할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 가벼운 마음이

아픈 마음에게 나눠주는 착한 마음이 있어

삶이 사랑스럽고 행복해서 좋은 것이고...

 

행복해지는 여름같은 마음이

아픈 마음을 보듬어 줄수 있는 삶이 있어

즐겁고 여름같은 사랑을 할 수있어 좋은 것이고...

 

여름의 바람처럼...

신선하고 시원한 소낙비처럼...

시원하게 마음을 병을

씻어 버릴 수 있겠죠...

 

마음의 병때문에

여름에게 굳어버린 손이 

여름에게 마음의 문을

열수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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