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신문에서 본 거다.
한국 경제를 잘 닦인 도로로 비유를 해보자.
이 넓디넓은 도로에선 누구나 다닐 수가 있다.
대신 이 도로에는 차선이 나뉘어 있고 속도 제한도 있고
감시카메라도 있으며 안내표지판과 경고판도 있다.
또한 각종 다양한 상황과 차량에 대한 교통법규가 존재한다.
우리나라 경제정책은 이런 규제들을 어떻게 조절하느냐 이걸 고심고심 하면서
이끌어 내왔다.
크고작은 수많은 차량들이 이 길을 통해 앞으로 나아갔고 한국경제를 유지해왔다.
그런와중에 대형사고(IMF)도 나고 어떨때는 잘 나가다가 자잘한 사고들고 나고 그랬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가 이제와서 하자는건 무슨 뜻인지 아냐??
이 도로에 있었던 그간 규제들을 다 풀자는 것이다
아주 화끈하다 .-_-ㅋ
차선도 지우고 속도제한도 풀고 정말 '진정한 자유' 를 기업들에게 선사하자는 것이다.
만약 크고 거대한 차량(대기업)들이 다른 차량들 무시하고 마구 달려버리면 어떻게 될까??
가뜩이나 규제가 있었어도 사고가 나던도로에서 모든 규제가 풀려버리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