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구시장의 말...나도 바쁜 사람이야.이런 공직자들 정말 자격없다

맘 아픈 사람 |2003.02.19 13:50
조회 469 |추천 0

방금 야후 기사란에서 민은심씨의 사연 읽고 마이클럽 들어갔더니 민은심씨 친구분이 남긴 글땜에 더맘이 아픕니다...  임산부시더군요...조금만 더 어떻게 했더라면 더 많은 인명을 구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정말 비통하고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온 국민이 애통해해도 피해자 가족들의 맘이야 같겠습니까...
위로나 도움은 못해줄 망정 대구시장이란 자가 이랬다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옮깁니다
야후(문화일부) 중
●…이날 오전 사망자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대구시민회관을 방문 했던 김석수 국무총리가 유족과 실종자 가족들의 항의에 봉변을 당할 뻔했다.

이날 오전 8시20분쯤 합동분향소에 김 총리가 들어 서자 유족 등은 “빨리 실종자와 사망자 신원을 확인할 것이지 여기엔 왜 왔느냐”고 항의했다.

이중 일부는 “사고 전동차를 현장에서 옮긴 게 오히려 신원 확인에 걸림돌이 되는 것 아니냐” 며 관계당국의 무성의한 조치에 불만을 터뜨렸다.

같은 시간 조 해녕 대구시장도 시청 2층 시장실 앞에서 조속한 사고 수습을 요 구하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큰소리를 쳤다가 강력한 항의를 받았 다.

조 시장은 실종자 가족들이 “지하철역 페쇄회로 TV(CCTV)를 확인해 달라”고 요구하자 “나도 바쁜 사람이야”라며 고함을 질러 유족들을 격분케 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