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질지는 모르나 잊혀 지지는 않겠지요
느끼지 못할 만큼만 당신 소매 끝 적시던
깊은 산사의 빗방울을
보이지 않을 만큼만 당신 어깨로 지던
선홍빛 벚꽃 잎을
......
들리지 않을 만큼만 당신 이름 부르던
제 겨운 그날의 목소리를
Spring - 2006 - SeungJu
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
지워질지는 모르나 잊혀 지지는 않겠지요
느끼지 못할 만큼만 당신 소매 끝 적시던
깊은 산사의 빗방울을
보이지 않을 만큼만 당신 어깨로 지던
선홍빛 벚꽃 잎을
......
들리지 않을 만큼만 당신 이름 부르던
제 겨운 그날의 목소리를
Spring - 2006 - SeungJu
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