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자체가 시와도 같았던.... 아름다웠던 곡.
나중에 내 자녀가 태어나면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곡이
있었노라고 소개하고픈 꼭 들려주고 싶은 곡이다.
근데... 코드 진행이 영 .... ㅉㅉ
엘 도 라 도
개구장애
혼자선 길의 주윌 봤어 황량한 사막같은 여기
종일 걷다 뜨거운 태양아래 홀로 지쳐 잠이 들곤 하지
아무런 표정 없는 이들 말없이 나를 스쳐가고
남겨진 난 모래속에 바다를 꿈꾸기도 해
수많은 언덕사이에 갈곳을 잃어버린 모습
끝없이 돌을 밀어 올리는 시지프스
외로운 삶처럼 살아온 것 같아
가끔 내가 포기한 것들에 어설픈 잠을 뒤척이지
내가 떠나온 그 푸른 바다가 가장 빛나는 곳은 아닐까
모두가 내게 같은 말들 뒤돌아 보지 말고 가라
언덕 너머 저편에는 빛나는 것이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