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Back to the old school★]개구장애 - 엘도라도

홍성민 |2008.06.17 01:45
조회 105 |추천 0
play

가사 자체가 시와도 같았던.... 아름다웠던 곡.

나중에 내 자녀가 태어나면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곡이

있었노라고 소개하고픈 꼭 들려주고 싶은 곡이다.

 

근데... 코드 진행이 영 .... ㅉㅉ

 

 

                              엘 도 라 도

                                                                   개구장애

 

혼자선 길의 주윌 봤어   황량한 사막같은 여기
종일 걷다   뜨거운 태양아래 홀로 지쳐 잠이 들곤 하지

아무런 표정 없는 이들   말없이 나를 스쳐가고
남겨진 난   모래속에 바다를 꿈꾸기도 해


수많은 언덕사이에 갈곳을 잃어버린 모습
끝없이 돌을 밀어 올리는 시지프스

외로운 삶처럼 살아온 것 같아

가끔 내가 포기한 것들에 어설픈 잠을 뒤척이지
내가 떠나온 그 푸른 바다가 가장 빛나는 곳은 아닐까

 

모두가 내게 같은 말들  뒤돌아 보지 말고 가라
언덕 너머 저편에는 빛나는 것이 있다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