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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앤더 시티’ 그녀들! 헤어스타일 완전정복

화이트플러... |2008.06.18 11:24
조회 578 |추천 6

◇최신 트렌드 롱 웨이브-사라 제시카 파커

 


  사라 제시카 파커는 캐리 브래드쇼 역을 맡아 롱 웨이브 스타일을 선보였다. 레이어 커트로 층을 준 후 르네상스 펌을 했다. 긴 얼굴을 커버하기 위해 펌의 컬과 볼륨을 Side(측두부) 부분과 Top(정수리) 부분을 뺀 나머지 밑부분에 강하게 연출한 것이 포인트.    볼륨이 없어 보여야 할 TOP 부분은 어두운 브라운 계열로, 볼륨이 살아야 하는 나머지 부분은 에쉬그레이나 카키 등 레드 빛이 없는 옐로우 계열로 헤어 컬러를 연출해 밋밋하지 않은 금발을 표현했다.

  ◇여성스런 발롱 클래식 웨이브 펌-크리스틴 데이비스


가장 여성적이고 보수적인 캐릭터인 샤롯 요크 골드브랜 역을 맡은 크리스틴 데이비스는 층을 주지 않은 미디움 길이 헤어에 옆 가르마를 줘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발롱 클래식 웨이브 펌으로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주고, C컬과 S컬이 혼합돼 독특함을 살렸다. 헤어 컬러 역시 자연스러운 브라운 컬러를 선택해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연출했다.       ◇지적인 단발 헤어-신시아 닉슨



신시아 닉슨은 극중 변호사인 미란다 호브스 역을 맡아 지적인 이미지의 단발 헤어를 연출했다. 앞머리를 길러서 길게 옆으로 넘기는 스타일로 옆 가르마를 주고 전체적으로 숱을 많이 강조하지 않는다.   모말 끝 쪽에만 들어가는 굵은 웨이브를 얼굴 윤곽선에 따라 안쪽으로 향하도록 해서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줬다. 자연스럽게 털어서 말리면서 컬을 잡아주고 윤기를 부여해 주는 에센스와 왁스를 사용해 손질하면 좋다. 무게감이 느껴지는 커트와 펌이기 때문에 어두운 계열의 컬러보다는 컬의 느낌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레드 브라운 계열이나 옐로우 계열이 어울린다.

  ◇동안 헤어 스타일-킴 캐트럴  

사만다 존스 역의 킴 캐트럴은 층이 거의 없이 약간의 질감 처리만 한 내추럴 롱 웨이브 헤어를 표현했다. 앞머리를 눈썹선까지 잘라 귀엽고 섹시한 느낌을 주고, 얼굴 윤곽선을 연결시켜 얼굴이 갸름해 보일 수 있도록 연출했다. 극중 50세로 설정된 그가 나이보다 10살은 젊어 보이는 비결은 바로 앞머리와 얼굴 윤곽 라인을 연결시킨 커트의 덕을 톡톡히 본 것이다.   펌은 볼륨이 살면서 끝머리가 살짝 안으로 들어가는 C컬이나 O컬 느낌의 스타일로 샤이닝펌이나 리플레쉬펌을 했다. 헤어컬러는 블랙 계열은 인상이 더 강하게 보이고 무거워 보이기 때문에 가벼운 느낌의 옐로우 계열이나 카키브라운 계열로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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