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사관생활하는 초짜 청년입니다..^^;
부사관 생활한지 3년차 다되가네요
많은일도 있었고 사회와 단절된 생활을 하니깐 이제는 군복이 사복인거 마냥 다니게 되고..
어색했던 전투모도 휴가 나가면 긴창의 모자만 쓰고 다니더군요..ㅎㅎ
이번년이 제가 마지막으로 평생군인이 될지..안되면 다시 처음부터 대학생 신입으로 들어가서 제가 공부하고 싶은 의료학과쪽으로 가네요..
돈도 꼬박꼬박 모아서..남들이 벌어놓고 나가는..이른바 성공한 군대생활이라고 말하네요 ㅎㅎ
2008년..저한테는 2갈래 길중 결정되는 년이고요..아주 중요하죠..
20살...사회에서 막 나온 어른..이제는 23살 되었지만요..^^;
대학교에서는 술먹고..이건 아니다 해서 군대를 입대했는데 어언 3년차되더군요..^^;
친구들도 군입대한후 거의다 제대를 해서 친구들을 통해 사회의 힘든점이나 생활을 듣고..
매일마다 신문이나 뉴스..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흐름을 간접적으로 느껴지지만..
모르겠네요..직접 느껴봐야 하는데..
하기싫어도..이 직업만큼을 잡으면..다른사람들이 그토록 제일 고민스러운 직업걱정이 없으니깐요..^^;
안되면..막막하죠..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그런 부담감과..나이라고 해야할까요..?
또한..남들보다 사회적응도 뒤쳐지고요..하지만..제가 하고싶은걸 할수있다고 할수있으니깐요
정리적으로 말하면 평생군인되면 제가 원하는 공부를 버리고 이 한길만 쭈욱 나가면 되는거고
안될시는 제가 하고싶은 공부를 하지만..부담감 나이..적응력은 한참 떨어진다고 해야하죠..말하자면 돈걱정은..그리 많은건 아니지만..제가 공부를 투자할수있는 초기자금은 있다고 해야하네요..
걱정도 많이 있고 그러겠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