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보다.
왜 너 안잊어지지..?
지금 너 내 눈앞에 있으면 좋겠다.
학교에서는.
친구가 널 부른다는 이유로.
니 이름 불러.
그 순간 왜... 다시 내 여자 된듯한 느낌이들지?
난.
바본가봐.
너 못잊겠다.
넌 나랑 어떨결에 사귀게 되서.
넌 나를 어쩌다가 남자친구로 두게되서.
넌 나를 사랑?했을까?.
난.
지금도 너 좋다.
아니 사랑하는거 같다.
왜이러지?.
너도.
요즘 내가 너 수업시간마다.
바라보는거 눈치 챈거같다.
이제 볼수도 없겠네.
니 옆에 다른 남자들.
그 남자들. 내 친구지만.
같은반 친군데.
친구들인데.
니 옆에 있는거 싫다.
내 옆에만 두고 싶다.
다른 남자들이 니 옆에 가는거 싫다.
왜이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