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6월26일 주식 전략~!

허영훈 |2008.06.26 00:33
조회 1,312 |추천 0

금일은 장중 재차 1700선을 하향 이탈하기도 하였으나 오후장 지속적인 프로그램매수의 유입으로 인

하여 반등에 성공, 1717선에서 마감되었다. 전일 미국 증시는 소비자신뢰지수와 주택가격 등 지표발

표가 매우 좋지 않게 나왔으나 이로 인하여 금일 밤에 있을 FOMC에서 금리를 바로 인상시키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심리가 작용하는 모습이었다.

 

금일 밤 버냉키의장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금리동결보다는 향후 방향성에 대

한 언급에 집중을 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진다. 현재 그들이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향후 그에 따른

조취가 어떻게 취해질지에 대한 내용들이 매우 중요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현재 전세계 모든 투자자들이 FOMC만 바라보고 있는 상황..

 

금일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오름세를 나타낸 가운데, 은행, 증권 등 금융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에 힘을 실어줬다. 전일 법원이 론스타의 외환카드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 무죄를 선고하

면서 외환은행을 비롯해, 대구은행, 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 등 은행주가 인수합병기대감으로 동반 상

승세를 나타냈으며 금융위의 금융투자업 규정안 발표에 힘입어 현대증권, 한화증권, 키움증권 등 증권

주가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수급상 외국인들이 여전히 매도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프로그램 매수가 대량으로 유입이 되면서 재

차 1700선을 지켜내는 모습이었는데 개인들을 제외하고는 적극적으로 매수에 가담하고 있는 주체는

없으며 이는 메이저 주체들이 아직은 긍정적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적극적인 매수로 대응하고 있지 않

고 있다는 말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명일 시장의 반등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메이저 주체들의 강력한 매수세가 없다면 이는

기술적인 반등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이 된다. 이에 지수도 바닥권이고 종목들도 조정을 마무리해가

는 과정으로 보이지만 아직 적극적인 매수 관점으로 대응하기에는 다소 부담감이 있다고 하겠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