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큰 벽화전시물로 기록될
Art Miles Mural Project를 아시나요?
내전으로 폐허가 보스니아
1997년 내전이 한창이던 보스니아의 난민촌에서 시작된 아이들의 그림.
처음에는 폭격 맞은 침대보를 기운 캔버스에 그림을 그렸다고 해요.
당시 아이들이 침대보에 그린 그림 '우리의 현재와 과거, 미래'
조안 토필리스의 Art Miles Mural Project
당시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는 것을 도왔던 '조안 토필리스'는 그림을 그리면서 아이들이 잃었던 웃음을 찾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되는 것을 보면서 이를 전 세계 사람들이 공유하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Art Miles Mural Project (AMMP) 를 시작했습니다.
일본아이들이 그린 평화의 비둘기/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라고는..ㅎㄷㄷㄷ
Art Miles Mural Project는 전 세계의 어린이들이
인류에 관한 12가지 주제를 놓고 대형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젝트입니다.
이렇게 그려진 총 5280개의 캔버스(총 12마일, 약 19.3km)는
2010년 '세계 평화의 날'에 이집트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벽화 전시물로 전시될 예정입니다.
전시 후에는 전세계를 돌며 순회 전시된다고 하죠.
2010년 세계 평화의 날, 전세계에서 모여진 벽화들은 이집트에 '평화의 피라미드'로 재 탄생!
그럼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감상해 볼까요?
오스트리아 아이들이 그린 희망의 점(Points of hope) / 희망의 점을 비둘기로 나타냈군요!
일본 아이들이 그린 오사카 성/ 이건 무슨 테마로 그린 걸까? 여튼 굉장히 잘그린...
이것도 오스트리아 아이들의 그림 /서로 돕는 사람들의 손 (Helping Hands)를 그렸어요
전세계 아이들이 그린 벽화들 / 아이들의 상상력에 각 나라마다의 문화적 개성을 느낄 수 있어요.
오스트리아에 있었던 Art Miles 전시회 / 유명한 슈테판 성당 벽에 걸린 그림들이 멋지군요.
우리나라에서도 Art Miles Mural Project에 작년부터 참가해 오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아이들이 그린 벽화들도 감상해 보도록 하죠.^^
올해에는 산간지역과 농어촌 아이들이 아트마일에 참가했다고 하네요.
ㅎㅎㅎㅎㅎ 아이들 표정이 압권. 카메라가 그렇게 어색하니?
아이들이 그림그리는 것을 도와주시는 AMMP 봉사자님들!
우리 아이들이 그린 그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