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영삼성닷컴 여러분~ :)
서울시립대 캠퍼스 통신원 ’hwing’ 입니다.
기말고사 끝나고! 맞이한 여름 방학 잘 보내고 계세요~?
장마가 온다던 날씨가 정말인지 So HOT! 입니다!!
벌써 영삼성닷컴 캠퍼스통신원 활동의 막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hwing 도 아주 많이 아쉬워 하고 있답니다!
이제 겨우 15번째 기사 채웠을 뿐인데!! ㅜ
(사실은 캠통활동 2개월 연장해서 수료식이후에도 8월까지 함께 할꺼에요! ^^;)
공식적인 캠통활동 중에서,
기억에 남는 SPECIAL 기사를 하나 써보고자 오늘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이미.. 사전 작업으로만.. 저녁먹고 시작했는데 지금이
새벽 1시 48분이니까~...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ㅎㅎ
(예비군 갔다와서 눈이 충혈 되었다는 ㅜ)
15번째 hwing 의 special 기사는
요즘 빅히트 중인 원더걸스의 So Hot ! 노래에서 착안한~!
I′m so hot 난 너무 예뻐요 I′m so fine 난 너무 매력 있어
I′m so cool 난 너무 멋져 I’m so so so hot hot
나름 공인된(?) 대학생 소핫걸 들의 입장에서 본,
꼴불견 대쉬남에 관한 기사입니다! :)
영삼성 닷컴의 남성분들, 이번기사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 한국사회는 사라지지 않은 유교의 사상적 기반과,
산업화때 본격적으로 시작된 해부학적 성별분업으로 부터,
현대 남편위주의 가족임금이데올로기까지 흘러, 자연히 고착화된 가부장제가
근 20년 동안 여권신장운동으로, 사회적인 변화속에 많이 발전했다고 해도
아직까지 그 흔적이 많이 남아있는게 사실입니다. (너무 어려운 얘기죠 --;)
이런 사회의 의식구조 속에서,
여자가 남자에게 대쉬하기 보다는,
남자가 여자에게 대쉬하는게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다가오죠.
여성적인 매력을 많이 가지고 계신 분들은
아주 많은 남성분들의 가볍거나 무거운, 때로는 무서운! 대쉬를 받게 되는데요~
그러한 남자들을 과연 이 시대의 퀸카 여대생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마냥 웃고 있는 그녀들의 속에서는 과연 어떠한 감정노동이 작용하고 있을까요?
15번째 기사에 맞추어 hwing 에 의해 선별된 15인의 퀸카들에게
평소에 어떠한 작업남, 대쉬남, 들이 꼴불견이냐? 라는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평소에는 천사같이 착한 분들이나, 질문자체가 부정적인 질문이니
솔직한 대답이 너무 과하다 해도, 남성분들~! 넓은마음으로 참아주시길 바랍니다! ^^ )
그녀들의 솔직한 대답! 궁금하시죠!!? :)
평소에 맘에 드는 여자분이 있는데, 매번 실패하고 계시는 남성분들
퀸카여성분들의 이야기 속에서 한번 실패요인을 찾아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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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은 (서울시립대 )
너무 눈에 띠게 들이대는 사람?
나는 서서히 조금씩 그런 사람이 좋은데..
조금씩 흘쩍흘쩍 표현하는 사람은 좋은데..
너무 막, 너 좋다. 앞뒤 안가리는 사람은 별로야~
너무 자기 주장만 있는 사람.
자기의 인생관이 있는 건 좋은데
그게 온 세상의 정답이고
내 의견은 잘 못된거고
그래서 막 고치려 들고, 들어주지 않는 사람도 별로지.
마지막 하나는 모든여자에게 잘해주는 남자,
나한테만 그러는줄 알았더니.. 다른 여자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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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지(국민대)
뭐, 잘난척하는사람 이겠지?
계속 자기얘기만 하고 자기 잘난거만 얘기하는사람은
정말인지 대화가 통하질 않아~
자기가 예전에는 어땠고 예전에 차를 뭘 탔고 어떤 여자를 사겼고
이런 된장남 진짜 싫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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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미 (서울시립대)
음 네가지 유형으로 볼 수 있겠네~
쪼잔한 남자
천원 한 장에 벌벌떨고 입에 ‘돈없어’를 달고 다니는 남자들. 쯧쯧
잘난척하는 남자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정말 궁금하지도 않는데... 겉으로 자기 포장에
심취한 남자들 매력없다. 바쁜척, 잘난척 하면 할 수록 더 없어 보여 ㅜ
은근히 스킨쉽하는 남자
머리를 쓰다 듬거나 손을 잡는 다거나 자연스러운 터치가 아니라,
의도적인 스킨쉽을 여러여자들에게 하는 남자들은 오노~
마지막으론 이 기사보고 얼굴 빨게 지는 남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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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원(원광대)
소개팅하고 나서 서서히 알아가는 기간을 갖고싶은데
일단 사귀고 보자는 심정으로 무지막지하게 들이댈때, 시간좀 갖자고!!
아 그리고, 열번찍어 안넘어 가는 사람 없다는 속담을 그대로 믿는
정말인지 쓸데없이 용기만 가상한 남자, 아아 자제해주세요~ ^^;
마지막으로, 군대가기 이틀전에 아주 그저그런 최악의 남자분이 고백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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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서울여자대학교) - 영삼성캠퍼스통신원 3기 랍니다! ^^*
-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스타일
부담스럽게 마음 표현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해서 이런 스타일이 제일 난감하다.
(그런데 이상하게 난 이런 스타일로 대쉬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다-_-)
열 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도 있다.
중요한 건 열 번 ’찍으려는 용기’가 아니라 ’찍으려는 도끼’라구!
그리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찍어서 넘어갈 때의 그 ’타이밍’
(여기에 빨간 색깔로 밑줄 쫙! 해주세요) 이라는 거다!!!!
비유하다 보니 표현이 격해졌지만, 제발!!! 시도 때도 없이,
부담포스작렬해서 들이대는 건 이제 그만!!!!!!!
- 문자 하나, 말 한마디 하나 전부 계산하는 스타일
작업의 정석을 방불케 하는 현란한 계략(?)은 아니어도 어느정도 튕기는 거,
사귀기 전에 있는게 좋다고 생각은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마음’아닌가?
문자 하나, 말 한마디 하나 전부 계산하는 건 싫다.
헷갈리게 구는 말을 자꾸 한다거나,
일부러 떠보는 것 같은 상황을 자꾸 만든다거나 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계산하는 사람보다는, 차라리 밋밋하고 순박한 사람이 좋다.
- 자신의 매력이 아닌 걸로 어필하려는 스타일 (일명 엄마 친구 아들)
부모님 직업이 뭐고, 어디 살고, 차는 뭐고, 자주 가는 레스토랑이,
휫트니스 센퉈(피트니스 센터가 아니라, 휫트니스 센퉈다).........
이런 말을 듣고 있노라면, ’그래 알았으니까
그만하고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좀 얘기하봐요!’ 란 말이 목까지 차오른다.
당신이 어떤 성격이고, 좋아하는 게 어떤 거고,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가 궁금하고 중요하단 말이다,
나는. 이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건 나도 다 가지고 있거나, 노력하면 가질 수 있는 것들이다. 그래서 이런 것들(자신의 노력이라기보단 부모님의 후광으로 얻은 것들)로
자기를 어필하려고 하는 사람들, 전혀 매력없다.
근데 웃긴 건, 그런 배경을 좋아하는 여성분을 만나시면 될 일인데
그런 여자는 또 싫어한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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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서울시립대)
동성친구보다 이성친구가 많은 사람!
모든 이성친구를 여자친구처럼 대하는 사람 싫어!
단 둘이 영화도 보고 놀러도 다니고...암튼 아는 동생, 친구, 누나 등등
애매한 이름으로 여러사람에게 나에게 하는 것과 똑같이 하는 사람은 싫어요~
언제라도 마음이 식으면 다음 기차로 건너탈 준비를 하는 것처럼 느껴져;
어장관리라고 하지....ㅋㅋ
과묵한 편이면서 남의 말도 잘 들어주지 않는 사람...
말을 많이 하든지! 내 말을 잘 듣든지! 둘 중에 하나는 해줬으면 좋겠어요 ^^;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은근슬쩍 스킨십 하는 사람!!
사귀더라도 상대방 의사는 존중해줘야 하는거잖아~
분위기라는게 있으니까 매번 허락을 구할 필요는 없지만..
데이트 단계서부터 당연한 것처럼, 또는 실수나 우연한 것처럼
손을 잡는다는지 껴안는다든지...그런 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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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경인교육대학교)
- 노래방에서 흔한 작업노래 부르는 남자
고해, 겁쟁이 등 이런 작업 노래 부르는 남자, 너무 식상하지 않나? ㅜ
- 잘난척 하는 남자 아니, 처량함을 자랑(?)하는 남자
돈이 얼마가 있다느니 근육이 어쨌다느니 하는 잘난척. 처량한 자신의 처지를 털어놓는 남자. 부담스럽다. 잘난 남자는 말로 안해도 잘 났다는 사실. 굳이 처량함은 말 안해도 되는 것 같은데 초기부터 이러면 곤란해
- 사교성이 꽝인 소심한 남자
재미없는 유머, 어색한 웃음, 생각만 해도 갑갑하다.
- 이래라 저래라 하는 스타일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스타일을 말하면서 거기에 맞춰주기를 바라는 사람은 고루하고 보수적일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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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세나 (광주교육대학교)
- 여자는, 여자가, 이런 식의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남자 정말 싫어
남자라는 이유로 뻐기고, 여자 앞에서 기세우는 거 정당할 때 좋은데 이건 아니다 싶을때
있더라고,
- 남녀가 만날 때는 이것저것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초면에 너무 들이대거나, 부담스럽게 하는 사람은
좀 별로더라. ㅋ 그러면 더 정떨어지거나 귀찮아지고, 가볍게 보여서 노노!
- 마지막은.. 음, 자기 일 열심히 안하는 사람? 반대로 말하면 자기 일 열심히 하고
줏대있는 사람이 좋다는 거겠지? 좀 게을러 보이는 건 싫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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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혜(성신여대)
- 머리띠 쓰고 옆뒤좌우로 머리가 삐쭉삐죽 튀어나온 사람. 아아.. 지못미 ㅜ
- 목적은 결국 연락처 받으로 온거면서 자기자랑부터 늘어놓는 남자들!
- 자기가 박력 있게 다가오지 못하고 친구는 보내는 남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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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진(경희대)
-나에게 고백만하고,
직접적인 데쉬는 없어서 별다른 진전 이 없는 남자 넘 소심한건 싫어!!
-난 진정한 사랑을 원한다구요!. 학벌 또는 능력만 믿고 자꾸 들이대는 당신 저리가!
-나에 대한 모든정보를 알고있는 남자
싸이 검색, 친구들 싸이, 출신고등학교까지 뒷조사 하는 너! 스토커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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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빈(세종대)
나는 무조건 돌진하면 다 될 줄 아는 남자가
별로야! 무작정 찾아오고 연락하고 이럼
다 되는 줄 아는거지 근데 여자는 마음에 드는
남자라도 이렇게 하면 오히려 점점 더 마음이
멀어진다는........
그렇다고 용기 없이 다가오는 스타일이 괜찮은 건 아냐
한사람한테만 잘해주기 쑥쓰러워서
또는 티 안내려고 모든 여자들에게 똑같이
잘해주다 보면 여자는 그 남자를 바람둥이로밖에 생각할 수 없거든 ㅎㅎ
모든 여자들한테 잘해주는 남자는 매력이 없다는 거! ㅎ
쫌 가식적인 사람이라고 해야되나?
말만 번지르르하고 쫌 진실성이
없어 보이는 사람?
뭐라고 하지 ㅋㅋㅋ
작업 멘트를 잘 날리는 사람?ㅋㅋㅋ
온갖 칭찬에 기분은 좋아도
바람둥이라는 걸 다 아는거지 흐흐
으으 모르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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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한신대) - 영삼성캠퍼스통신원 3기 랍니다. *
- 갑자기 다짜고짜 사귀자고 말하는 사람
(알지도 못하면서 뭘 보고 사귀자는 건지)
이런 사람은 믿음이 가지 않아요;
- 친구(주변인)를 통해서 의사표현을 하는 사람
자신감이 없어 보여서 별로랍니다~ ^^;
- 조건을 내세우는 사람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주변 환경과 조건을 통해서 보여주려는 사람은 거만해보이고 바람둥이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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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이화여자대학교)
소개팅 첫만남 이후 두번째 만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