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인연이라는게
나무토막 잘라내듯.. 그렇게
쉽게 잊어지는건
아니라는거..
내 마음이 내 머릿속이
우유부단해서 그런게 아니라..
다 내것인데도...
내 맘대로 할수 없는것도 있다는거...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아무리 다른사랑을 해도..
가슴 한구석에..
안고 살아가야 하는것이 분명 있다는거...
이런 내 마음이..
때론 그리움으로..
때론 후회로..
뛰쳐나오기도 하지만..
이젠 많이도 익숙해 졌다는거..
아파도..
고맙다는거...
이런 깊은사랑.. 남겨줘서 ...
정말 고맙다는거...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