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secco Spumante Brut
프로세코 스푸만테 브륏
국가 : Italy (이탈리아)
지역 : -Veneto - Prosecco di Valdobbiadene & Conegliano
Appellation : Bolgheri DOC
Winery : Bellenda (벨렌다)
Vintage : 2006
Variety : Prosecco 100%
Alcohol : 11.5%
Color : 연한 금색.
Bouquet : 작익은 상큼한 과일향, 약간의 꽃향기.
Sweetness : dry - medium dry - sweet
Acidity : flat - refreshing - marked - tart
Body : light - medium - full bodied
Length : short - acceptable - extended
Overall Quality : truly great - outstanding - very good - good - average - poor
범호가 사온와인. 맛있다~~ ^^
적당한 산도가 기분좋고 잘익은 과일향이 상큼하다.
어류, 케익, 치즈, 샐러드와 잘 어울린다.
야생 과일의 향이 풍부한 밝은 담황색 와인으로 드라이 타입의 라이트 바디 이며 끝 맛의 여운이 길고 상쾌 하다.
Bellenda
벨렌다(Bellenda)의 역사
꼬스모스(Cosmos)가의 농업에 대한 헌신의 역사는 무척 오래되었습니다. 이미 1700년대 비또리오 베네또(Vittorio Veneto) 언덕에 자리잡은 꼬스모스 가는 그 후로 주욱 흙과의 긴 인연을 맺게 되었으며, 이들의 흙에 대한 애착은 후에 포도주 생산에 적합한 비옥한 토지를 만들어 낼 수 있게 하였습니다. 포도주 생산에 대한 꼬스모스 가의 열정과 통찰력의 소산물이 바로 벨렌다(Bellenda)입니다.
1975년 포도원을 재조직하면서 토질에 대한 정밀분석 및 개별 경작지에 대한 기후조사가 이루어 졌고, 그 결과 적합하다고 판단된 엄선된 품종만이 경작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로부터10년 후인 1985년, 인접한 토지를 매입하여 포도원을 확장하고, 그 확장된 경작지에 새로 복제된 품종들을 재배하게 되었습니다.
1987년 벨렌다의 첫 상품인 "꼰뜨라다 디 꼰체니고(Contrada di Concenigo)"가 "꼴리 디 꼬네글리아노 로쏘 디오씨(Colli di Conegliano Rosso Doc)"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으며, 이듬해인 1988년에는 프로세꼬 브뤼(Prosecco Brut) 샴페인이 출시되었습니다. 그 후로 나머지 포도주들이 차례로 출시되면서 이태리는 물론 전 세계에 벨렌다 포도주의 우수성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포도주 품질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벨렌다 고객들의 높은 안목에 부응하고자 하는 노력은 꼬스모스 가로 하여금 끊임없이 연구하게 하는 힘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현재 벨렌다는 움베르토(Umberto), 루이기(Luigi), 도메니코(Domenico) 이렇게 세명의 꼬스모스 자녀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데, 움베르토는 이태리 및 전 세계의 판매망 관리를, 저명한Enologica di Conegliano에서 수학한 루이기는 포도주 생산의 전 과정에 대한 관리 감독을, 막내 도메니코는 물류보관소의 관리와 행정을 맡고 있습니다.
전통과 테크놀로지의 조화.
벨렌다는 생산되는 모든 포도주의 품질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늘 기울이고 있습니다. 포도주 생산의 전 공정은 꼬스모스 가 사람들에 의해 일일이 감독되고 있으며, 특히 과거와 현재, 전통과 테크놀로지의 완벽한 조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in primis il vino si fa in campagna" 즉, "포도주 생산의 첫 단계는 포도원에서부터 시작된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벨렌다는 포도나무에서 일어나는 작은 변화에도 끊임없이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첨단 경작 시스템을 도입하여 재배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첨단 경작 시스템은 EEC의 규정을 엄격히 준수하며 또한 환경에 대한 개입을 최소화하여 경작지와 포도가 자연의 수혜를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포도수확은 포도주 생산 공정에서도 가장 중요한 단계로서 철저히 수작업으로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계를 이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포도알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벨렌다의 모든 포도는 완벽한 상태로 저장고에 보내집니다. 저장고에서는 전문가들이 첨단 장비와 전통 기구들을 함께 이용하여 품질과 위생에 있어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벨렌다 포도주는 최첨단 장비의 도입, 전통에 대한 집념, 그리고 꼬스모스 가의 철저한 경영관리로 늘 자연과의 조화 속에서 생산되며, 이러한 흙과 경작지와의 끈끈한 유대관계는 포도원 및 포도주의 이름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벨렌다"라는 이름은 경작지를 가로질러 흐르는 물길의 이름에서 비롯되었으며, "꼰뜨라다 디 꼰체니고(Contrada di Concenigo)", "로우로(Rouro)", "산 페르모(San Fermo)"와 같이 고색창연한 이름들도 모두 포도주 저장고 주변의 경작지 이름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기타
벨렌다는 두 종류의 포도주 라벨을 사용합니다. "벨렌다(Bellenda)"라는 라벨은 벨렌다 경작지에서 생산된 포도만으로 만들어진 제품에, "꼴 디 루나(Col di Luna)"는 다른 포도 공급업체로부터 받은 포도가 일부 포함된 포도주에 부착하고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생산 공정을 조정하기 위해서는 다른 포도원으로부터 포도를 공급 받는 일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포도원의 대부분은 경제중심지 주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부는 꼬네글리아노(Conegliano)와 꼴르 움베르또(Colle Umberto)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벨렌다의 포도주는 총 45 헥타르의 벨렌다 소유의 포도원 및 그 사이사이에 위치한 포도원의 포도와 더불어 세 군데 포도 공급원에서 공급된 포도들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해발 150-200미터의 벨렌다 포도원은 베니스에서 북쪽으로 약 60 킬로미터, 밀라노에서 동쪽으로 약 300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포도원이 위치하고 있는 곳은 포도재배를 위한 천혜의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덕의 방향은 물론이거니와 특히 서쪽의 체젠(Cesen), 비센띤(Visentin), 피쪼끄(Pizzoc) 산들이 비바람을 막아주어 포도 재배에 적합한 "따뜻한 낮과 시원한 밤"을 조성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경작지의 경사 역시 배수와 일조량의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벨렌다 포도원은 특히 개개의 포도나무들이 강한 한낮의 햇살에 가급적 오래 노출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포도주의 특성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요소는 벨렌다 포도원의 토양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암석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진흙, 자갈, 모래가 적절하게 섞인 토양은 수분 및 영양분 함유량이 적어 좋은 포도주 생산에 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8-6-14
C-47 open pa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