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콘서트>
통산 7집 [Ruby Sapphire Diamond] 발매 기념
2년 만에 컴백한 스탠딩 콘서트의 지존!
◈◈ 화끈하고 경쾌한 스타일, 재기 넘치는 카리스마! ◈◈
국내 최고의 모던록 밴드이자 스탠딩 콘서트의 지존으로 불리는 인기 밴드 자우림이 정규 7집의 발매와 함께 오는 7월 4일~5일 양일에 걸쳐 올림픽공원 테니스 경기장에서 2년만의 컴백 콘서트를 펼친다.
6월 9일 발매 예정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는 자우림의 일곱 번째 앨범 [Ruby Sapphire Diamond]는 재기발랄하고 경쾌한 자우림만의 스타일에 신선하고 화려한 갖가지 양념을 버무려 넣어 한층 더 진화된 사운드를 들려주며, 멤버들 각자의 삶이 투영된 서정적인 곡들이 함께 곁들여진 다양한 면모를 맛볼 수 있다.
2006년 [Ashes to Ashes] 발매 이후 자우림은 프론트 우먼 김윤아의 결혼과 출산, 기타리스트 이선규와 베이시스트 김진만 의 영화음악 감독 데뷔, 드러머 구태훈은 여전한 클럽 ‘사운드홀릭’을 직접 운영하는 경영자로서 새로운 후배들 양성에 더욱 신경을 쓰는 등, 멤버들 각자의 개인적인 시간을 보냈고 공백기 동안 각자의 삶과 인생은 이번 새 앨범 [Ruby Sapphire Diamond]에도 그대로 표현되었다.
이번 음반을 통해 들려 주고 싶은 키워드는 ‘카니발’이다. 첫 타이틀 곡인 ‘Carnival Amour’에서는 자우림만의 흥겨움과 발랄함 속에 울려 퍼지는 브라스 소리에 어깨가 들썩거리고, 귓가에 한번에 감겨 버리는 후렴구 부분에서는 마침내 환호성이 터져 나온다.
하지만 이 곡에 대해 기타리스트 이선규가 “앨범 중 가장 슬픈 곡”이라고 말하듯이 자우림의 곡들에는 흥겨움 뒤에 숨겨진 슬픔이 존재한다. 환희와 기쁨, 슬픔과 상처 모든 면이 존재 하는 이번 앨범에는 하드록 혹은 락앤롤의 기운을 발산하며, 자신들의 뿌리를 보존하며 한 발짝 더 내 딛는 진화된 사운드가 담겨 있다.
홍대 인디 음악 씬이라는 명칭이 생기기도 전부터 이미 홍대 지역에서 인기를 끌어온 인디 밴드의 시초, 자우림은 90년대 여성 프론트 보컬 밴드의 시대를 열었던 장본인으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번의 멤버교체 없이 항상 자신들의 독특한 음악적 특성과 색감을 포기하지 않아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아 왔다.
또한 멤버들의 탄탄한 연주 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김윤아의 보컬은 라이브에서 그 진면목을 보여 팬들로부터 ‘스탠딩 콘서트의 지존’으로 불려왔다. 언제나 여타 대중음악들과는 다른 면을 선보이며, 그들만의 아이덴티티을 확고하게 성립시킨 자우림이 마침내 새음반을 발표하고, 또 다시 ‘스탠딩 콘서트의 지존’을 확인 할 수 있는 자리가 또 열리게 된 것이다.

◈◈ 더욱 경쾌하고, 더욱 화끈해진 자우림 콘서트! ◈◈
새 음반 발매와 함께 열리는 이번 자우림 콘서트는 지난 2002년 자우림의 공연 장소와 같은 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리게 되었다. 이번 자우림의 콘서트에는 관객들을 위한 배려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여타 공연장에 뒤지지 않는 관객 수의 수용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아늑하게 만큼 느껴 지는 테니스 코트위에 설치 될 무대는 관객과 뮤지션이 더욱 더 가깝게 호흡을 함께 할 수 있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관객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가기 위해 ‘돌출 무대’를 제안했던 멤버들의 아이디어에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관객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담겨 있다.
공연내용에 대한 연출 효과를 극대화 시켜줄 화려한 영상 효과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음향 부분에서 야외 공연장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멀리 위치한 관객에게까지, 자우림의 음악은 감동을 안겨 줄 만큼의 임팩트를 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자우림 멤버들은 지난 2002년 같은 장소인 테니스 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던 콘서트때의 감동과 전율을 기억하고 있다. 6년이 지난 2008년 7월 자우림과 관객들 모두가 다시 한번 당시의 느낌을 그대로 느끼게 될 것이다.
약 1달 가량 남은 공연을 위해 자우림은 벌써부터 무더운 여름 다시 팬들 앞에 서기 위해 연습이 한창이다. 데뷔 후 10년이 지나도록 여전한 그들만의 사운드를 유지하면서도 늘 새롭게 발전하고 있는 자우림의 콘서트가 이번 여름, 관객들에게 열정적이며 따뜻한 음악들로 추억거리를 마련해 줄 것이다. 자우림 콘서트 예매는 인터파크(1544-1555), 공연 문의는 3444-9969.
자우림 Discography
Purple Heart (1997)
戀人(연인) (1998)
비정규작업 (B定規作業) (1999)
The Wonder Land (2000)
4 (2002)
All You Need Is Love (2004)
靑春倪瓚 (청춘예찬) (2005)
Ashes To Ahes (2006)
Ruby Sapphire Diamond (2008)
<콘서트정보>
- 부제 : ‘Canival Amour’
- 장르 : 라이브콘서트
- 일시 : 2008년 7월 4일(금) ~ 5일(토) pm8:30
- 장소 : 올림픽공원 내 테니스경기장
- 예매 :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