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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이은정 |2008.06.28 14:02
조회 113 |추천 2


추격자.

이런 내용없고 끔찍하고 잔인한 영화에 열광하는

사회 분위기가 정말 걱정된다.

 

이 영화가 실화가 아니었다면 이정도로 화나진 않았을거다.

영화를 보면서 흉흉한 사외 분위기나 유영철이라는

살인마와 그에살인된 사람들과 유가족에대해 생각해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

 

영화평을 보니 내내 "스릴.재미"로 도배 되었던데.

이런 슬픈 실화를 고작 재밋거리.흥행소재로 만들어버린

사람들이 무섭다.

 

더군다나 그런 잔인한 묘사.

꼭 그렇게까지 잔인하게 묘사하며 즐겨야했을까?

그런 잔인한 장면 또한 흥행에 한몫했겠지.

모방 범죄도 많이 따를텐데..

 

맘이 허하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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