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훈(Bass,Computer Programming,Synth,
Music by),
정은수(Vocal,Lyrics by), 이정우(Guitar)
파스텔뮤직과 애니북스가 공동기획한 한일합작 컴필레이션 앨범
수록
파란닷컴의 연재만화 '크래커'의 카툰 사운드트랙 이라는데, 본적은 없다
미스티블루, 소규모아카시아밴드, 푸른새벽, 올드피쉬,
스윙이팝시클, 러브앤팝 등...
다들 고만고만하게 살랑살랑하고, 고만고만하게 우울하다
뮤비에나오는 일러스트가 '크래커'의 작가 Toma의 작품이라고...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된것같은 여름
이 노래처럼... 좋겠다...
여름궁전
하늘이 어여쁜 계절 그 여름은 이제 끝나가고
해도 달도 별도 널 좋아하던 마음도
한곳에 머물렀던 그 모든 향기를
투명한 유리병에 담아 꼭 쥐고
서러워진 눈망울 대신 가벼운 발걸음으로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렇게 나의자리로 돌아왔으니
나는 괜찮아 여름은 끝나버렸으니
기억이 부른는 계절 그 여름도 이제 끝나가고
바람 아래 꿈도 날 좋아하던 마음도
하곳에 머물렀던 그 모든 향기를
투명한 유리병에 담아 꼭 쥐고
서러워진 눈망울 대신 가벼운 발걸음으로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렇게 나의 자리로 돌아왔으니
나는 괜찮아 여름은 끝나버렸으니
참을 수 없었던 목마름도
그떄를 지나치면 잊어버리게 되듯
우린 그렇게 잊혀질지 모르지만
I Rememb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