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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 주식 전략~!

허영훈 |2008.07.03 23:35
조회 65 |추천 0

금일은 장시작하자마자 재차 급락세를 연출하면서 1580선마저 내주는 모습이었다. 그러나 프로그램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이 되었고 투신권을 제외한 보험 증권 연기금 등에서 저가 매수세를 나타내면서

1600선 방어에는 성공하며 마감되었다.

 

외국인들은 지수 저점은 상관하지 않는 듯 최근들어서 가장 강한 현물 매도공세를 보였으며 선물시장

에서는 오전장 매수를 보였으나 결국 순매도로 마감되었다. 프로그램매수가 차익에서 2500억원 이상

매수가 유입이 되었고 비차익에서는 3200억원이 순매수가 유입이 되면서 금일 지수하락을 방어했다.

개인들은 매수 여력을 보여주지 못한채 저점에서는 지속 주식을 매도하는 모습.

 

금일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업종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미국정부가 하이닉스에 부과한 상계관세 조치

철폐여부 결정을 위해 일몰재심 절차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등을 보였고 또한 삼성전자가

낸드플래시 가격 안정세가 기대된다는 소식에 힘입어 오늘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어제 정부가 대기업

의 M&A대출 규제 카드를 내놓은 가운데 대우조선해양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점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여전히 큰틀의 전략은 관망을 유지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추세적 전환이 될만한 모습들을 확인한

뒤부터 적극적인 매수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결론이다.

 

현재시각이 오후 9시. ECB에서 예상대로 0.25%의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이와 같은 움직임은 경제 성

장이 둔화된다고 하더라도 인플레를 우선 해결한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달러 가격이

요동을 치는 모습이며 유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46달러까지 치솟는 것을 볼 수 있다.

 

유럽금리인상이 단행되면 약달러로 인한 유가상승은 어쩔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언급한 적이 여러번 있

으며 현재 시장은 어느 정도 예상을 하고 있었으므로 생각보다 큰 충격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

러나 금일 미국 증시에 고용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이다.

 

결국 외국인들의 발걸음을 돌리기 위해서는 미국 증시의 움직임이 가장 중요한 만큼 우리도 미국 증시

의 움직임에 주시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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