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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2 적벽대전:거대한 전쟁의 시작

윤원석 |2008.07.05 02:52
조회 185 |추천 0

 

 

감 독 : 오우삼

주 연 : 양조위

          금성무

 

▣ 영화리뷰

 

  오 Nice Nice 아직 개봉도 안됀 따끈따끈한 신작을 시사회를 통해서 먼저 보게 됐으니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어디 있는가?? 땡잡았다. 나이샤 친구의 여자친구가 영화배급사 쪽에서 일을 하다 보니 대작 적벽대전 시사회를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하는 시사회였는데 오우삼 감독과 양조위도 온단다.. 영화 시작시간은 21시 18시에 메가박스에 도착하여 죽치고 있었다..

  이 사람들 매너없네 사람을 이르케 설레이게 해놓고 어여오지 냉큼오지.. 오랜시간을 죽치고 기다렸다..

 

 

<주인공을 보러 모인 인파들 꽤 많았었는데 사진엔 얼마 없네>

 

  아마도 메가박스에 온 사람의 대다수는 누가 오나 싶어 영화보는 시간도 늦춰가며 기다리고 있었을 것이다.. ㅎㅎ 곳 깜짝 놀랄만한 인물이 등장하오니 그 사람 바로..

 

 

<오우삼 감독이었다..>

 

가까이서 보니 진짜 작았다.. ㅎㅎ 사진 중 제대로 찍은 사진은 저거 한장 오우삼 감독 사진밖에 없었다.. 바보같은 내 친구 연예인들을 처음 본지라 긴장이 많이 됐나보다 ㅎㅎ 촌놈..

 

<정작 찍어야 할 주인공들의 뒷모습을 찍은 것이다..>

 

  이날 린즈링의 옷차림은 상당히 과감하고 파격적이었다.. 여배우의 포스가 강했을까?? 뒤 따라 들어온 금성무 양조위의 레드카펫 입장 장면은 촬영치 못했단다.. 이르케 어이 없을수가..

 

 

<왜 전부다 뒷모습만 찍어놨냐고.. 사회에 불만있냐 ㅡ0ㅡ>

 

 

<감독의 무대인사>

 

 

<키는 작지만 이날 양조위의 포스는 정말 강력했다>

 

양조위의 국내 팬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 그냥 중국에서 유명한 그저 그런 배우라 생각했었는데.. 그건 정말 잘못된 생각이었다..

 

 

 

<린즈링이란 여배우다 생소한 이름이었지만 홍콩에선 유명한 스캔들 메이커란다>

 

  간단한 무대 인사가 끝나고 영화를 감상하기 시작했다.. 한 중 일 대만이 800억을 합작투자한 대작이란다.. 영화제작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감독이 미션임파서블2의 오우삼이라는것에 기대감이 더했다.. 미디어플렉스 80억이라는 거금을 투자했다고 한다.. 역시 괴물 디워라는 1000만 관객을 만들어낸 배급사는 통이크다..

 

  영화를 본 전체적인 나의 평은 기대이상이라는것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엑스트라 수와 말 거대한 스케일 삼국지의 적벽대전이라는 한 Part를 표현한 영화라는데.. 돈값하는 영화였다..

  그리고 양조위와 금성무의 연기력 감독의 연출력에 경의를 표하고 싶을 정도였다.. 적벽대전은 삼국지에서도 스케일이 워낙 커 1,2부로 나눠서 찍었다고 한다.. 삼국지를 읽어보신 분들은 어느정도 이해를 하면서 보실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삼국지를 통달하지 못한 나같은 경우는 영화의 내용은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다만 스케일.. 스케일이다.. 디워를 뺨친다는 스케일 말이다..(물론 난 진중권이라는 사람이 100분 토론에서 한 얘길 듣고 디워 볼 생각을 아예 접었다)

 

  전체적인 영화의 불만은 없고 굉장한 스케일을 원하신다면 한번 권해 볼만한 영화다.. 아쉽게도 방한했던 린즈링의 출연 분량은 얼마없고 대다수 남자들 영화를 이끌어간다. 조자룡이 멋있게 나온다.. 삼국지 속에서도 멋있었지만.. 황제의딸에 출연했던 조미의 출연분량은 좀 많다 차라리 조미가 방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ㅎㅎ (오랫만에 본 영화속 조미의 얼굴은 나이를 속일 수 없었던 듯 잔주름이 심했다..) 여자친구와 함께 보려면 약간의 비추 역사에 관심이 많은 여자친구라면 강추다..

 

<주유의 와이로 나온 린즈링 아까봤던 린즈링이랑은 분위기가 좀 색다른걸..>

 

<제갈공명으로 분한 금성무.. 차라리 금성무가 주유를 연기하고 양조위가 제갈량을 연기한게 더 나았을것을>

<영화에서는 훗날 유비의 부인이 되는 손상향으로 나온다.. 노땅한테 시집 보내려 한다고 토라지는 모습이 참으로 귀여웠다는 ㅎㅎ>

 

<조자룡이다~!~! 조올라 멋있었다.. 엄태웅 닮은것 같기도 하고.. 엄태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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