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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을 |2008.07.06 03:17
조회 25 |추천 0


진지한 사람처럼 보이기 싫어서.. 심각한 일에도 웃음을 잃지 않으려했고.. 답답한 사람처럼 보이기 싫어서... 어려운 부탁도 언제나 OK!! 재미없는 사람은 인기가 없다기에.. 모든 사람들 앞에선 철부지 장난꾸러기..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난 철저하게 나를 숨겼어.. 그리고 이젠 모두가 날 착하고 잘웃고 재미있는 사람이라 생각해.. 나는말야..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자각을 하기도 전에.. 목소리를 잃어버렸어.. 하나뿐인 목소리를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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