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rk Antique Centre - "최고의 퀄리티/규모의 앤틱샵"
런던 시내에도 조그만 앤틱샵이 많다.
유명한 노팅힐 마켓에서도 자잘한 소품은 많이 만날 수 있지만,
워낙 앤틱을 사랑하시는 엄마 덕에, 이곳저곳 많이 찾아 다녀봐도
사실 출처를 알 수 없는 물건이거나, 값이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둘 중의 하나가 대부분이다.
York는 런던에서는 꽤 떨어져 있어 관광객이 잘 찾지 않는 조용한 도시다.
지나던 길에 단순 관광차 들른 곳에서 우연히 보석같은 앤틱샵을 만날 수 있었다.
2층을 아주 넓게 쓰는 이 곳에서는
120명에 달하는 딜러들이 일해왔다 한다.
이곳의 눈에 띄는 장점
1. 몇 년도 어느 지방의 제품인지 라벨로 표시되어있다.
2. 관광객이 찾는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바가지 쓸 일이 없다 (정찰제)
3. 정말 조그마한 쥬얼리부터 커다란 가구까지 엄청난 양의 컬렉션을 가지고 있다.
4. 위의 조건들로 인해 앤틱을 잘 모르는 사람도 현명한 구매를 할 수 있다.

엄마와 함께 찾은 이 곳에서
1940년대의 스코틀랜드 금테 찻잔셋트(8p)를 한화 12만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었다.
오래지 않은 물건이라 파격적으로 저렴한 가격.
한국에서는 2p만 되어도 10만원을 호가한다.
아주 조그맣고 고상한 디자인인데다, 견고한 박스까지 있어서
한국까지 무사히 가져와 장식장에 진열할 수 있었다 :)
포장도 하나하나 종이로 너무 열심히 해 주신다!
Open 7 days
Mon - Sat 9.00am - 5.30pm
Sun 9.00am - 4.00pm

google ma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