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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_나경은 결혼[일문일답]

김태상 |2008.07.08 17:07
조회 2,570 |추천 13



○  유재석-나경은 일문일답

 

- 유재석씨 현재 심경을 들려달라.
▲ 여러 가지로 너무 좋다. (결혼식) 사회는 많이 봤는데 결혼은 처음이라 많이 떨린다.

 

-나경은씨 현재 기분은 어떤가?
▲기자들앞에 서니깐 떨린다.

 

-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를 보니 기분이 어떤가?
▲ 신부 화장이라는 게 너무 아름답다. 나도 그렇고 나경은도 그렇고 너무 떨려서 다소 어설프더라도 이해해달라.

 

-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를 본 소감과 첫 마디는?
▲ 보자마자 ‘나가 있을게’라고 말했다. 내가 성격이 소심하고 그래서 여러 가지 이야기 못하겠더라 그래서 나가있겠다고 했다.

 

- 새신부를 본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 오늘의 주인공은 신부님이다 주인공답게 예쁘고 아름답다.

 

- 신혼 초부터 독수공방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 나경은씨가 다음 주 월요일부터 출장이 잡혀있고 나도 시골 가서 하는 촬영 일정(SBS '일요일이좋다-패밀리가 떴다')이 있긴하다. 독수공방이라기보다는 일 때문에 떨어져 보내야 하긴 하는데 괜찮을 것 같다.

 

- 총각파티는 했나?
▲ (‘해피투게더’) 녹화가 있어서 저녁 6시~7시에 집에 들어왔다 사우나에서 녹화하는 거라 진이 빠져서 집에 돌아와 기절했다.

 

- 결혼 전 가장 아쉬운 점은?
▲나경은 : 생각이 안난다.
▲ 유재석 : 아쉬운 점이 뭐 있겠냐. 어젯밤에는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을 하나느라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오랫동안 뒤척인 것 같다. 한 3시간 정도 밖에 못잤다. 지금 귀가 좀 멍멍한 상태다.

 

- 첫날밤 준비는 어떻게 했나?
▲ (먼저 결혼한) 선배들이 ‘피곤해서 그냥 잤다’고들 하던데 농담인줄 알았다. 이번에 결혼식을 준비하다보니 느낀 건데 아무래도 그렇게 될 것 같다.

 

- 나경은씨가 프러포즈 때 눈물대신 웃음 터뜨렸다는데?
▲ 나경은 : 평소와 다르게 굉장히 진지한 표정을 지어서 그랬다

 

- 2세 계획은 세웠나? 누굴 닮았으면 좋겠나?
▲ 워낙 바쁜 스케줄 속에서 결혼을 준비하다보니 둘이 만나서 이야기한 적이 없다. 이런 자리에서 시원하게 말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렇지 못해 송구스럽다. 딸이라면 내 쪽은 안닮았으면 좋겠다. 특히 (입이) 안튀어나왔으면 좋겠다.

 

- 허니문 베이비 계획은 없나?
▲ 신혼 여행을 떠나서 상의해보겠다(웃음)

 

- 가장 기억에 남는 축하는 무슨 내용이었나?
▲강호동씨가 5일 새벽에 문자를 보냈다. 강호동씨가 ‘너가 결혼을 해서 새로운 인생을 살 텐데 결혼한 이후 힘든 일도 있겠지만 세상을 다 씹어 먹었으면 좋겠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워낙 정신없이 결혼을 맞이하다보니 우리도 경황이 없다. 나경은은 머리가 공허할 정도로 지금 이 상황에 놀라고 있다. 지켜봐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잘 살기 보다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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