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 이런 말을 인용하면서 글을 쓴 적이 있다.
맬깁슨이 주연한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데..
"What the women want"
이 말은 심리학자로 유명한 프로이드가 죽는 순간까지 고민했다고도 전해진다.
여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것이 왜 남자에게 중요한가?
그것은 남자는 여자와 끝없이 상호작용해야 하는 존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여자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좀 더 넓은 범위에서
여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까? 하는 것을 이해한다면,
여자친구 생일을 맞아 돈을 많이 써야 할 것인지,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일이 쉬워질 것이다.
최근에 주위의 여자들에게
이런저런 질문을 던지면서 그 심리를 파악해보려는 노력을 많이 해봤다.
(어쩌면 노골적인 질문이어서 대답하기 힘들었을 수도 있는
많은 질문에 성실하게 답해준 모든 분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바이다.)
난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이 이해되기 시작했다.
그 행동부터 이해하려 했던게 잘못인것 같다.
어떤 심리로 사건을 바라보는지를 이해해버린다면,
그 행동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때문이다.
슬슬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의 다음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조금씩 감이 잡혀간다.
기대하시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