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인공 이은주는 현재 이세상에 없다.
현빈역의 여현수는 가끔 국군방송에서 볼 수 있는
연예병사가 되었고
이영화의 비중없는 조연이던 박철민과 기주봉, 남궁민, 이범수,
홍수연은 꽤나 인지도 있는 배우가 되었다.
위의 이야기처럼 시간은 지나고 세상은 변했다..
영화는 그 어느 작품보다 현실적이고 재미있으며
최고의 연기, 완성된 모습을 보여준다.
한국 영화중 최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말이다.
몇 번을 죽고 다시 태어난대도
결국 진정한 사랑은 단 한 번 뿐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는 심장을 지녔기 때문이라죠.
인생의 절벽 아래로 뛰어내린대도,
그 아래는, 끝이 아닐 거라고, 당신이 말했었습니다.
다시 만나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