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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9 서울나들이 First day

박세원 |2008.07.11 21:01
조회 1,15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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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금을 아끼기 위해 KTX가 아닌 무궁화호를 타고 고고씽~!!

 

 

군종병 교육을 받았었던 공군사령부가 있는 옥천을 지나

 

 

5시간 반만에 드디어 서울역에 도착~!!

친구를 기다리며 밖에서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무더운 날씨때문에 얼른 찍고선 에어콘속으로...

 

새벽에 이른 아침을 먹었던 터라

인사동으로 가서 두대문집으로 Go!go~!

 

  

 

소고기버섯전골?                                                      소고기생태김치찌개?

 

내가 워낙 음식을 잘 가리지 않기때문에 밥 한공기 더 시켜 먹었지만

이 집의 김치맛은... 글쎄... 냄새도 나고 맛도 별로...

역시 김치는 엄마표 김치가 최고다~!!

  

 

배는 채웠고...

이제 슬슬 서울에 나의 흔저을 남겨볼까? ^^v

근데 날씨는 왜 이리 좋은겨...ㅡㅡ;;

 

  

 

서울의 유명하다는 쌈지길...

토요일에 가면 즐거움이 더할거라는 곳...

그 분위기를 직접 느끼지 못해 아쉽지만 오래 머물수 없기에

아쉬운 발걸음을 재촉하며 어디론가 향한다.

인사동 거리를 걸으며 느낀건

일일이 카메라에 담진 않았지만, 아트갤러리들이 엄청 많다는 것이다.

홍대의 영향이 있는걸까?

 

원각사지 십층석탑

원각사는 지금의 탑골공원 자리에 있었던 것으로 조선 세조 11년(1465)에 세워졌다.

조선시대의 숭유억불정책 속에서도 중요한 사찰로 보호되어 오다가

1504년 연산군이 이 절을 '연방원'이라는 기생집으로 만들어 승려들을 내보냄으로써 절은 없어지게 되었다.

탑은 세조 13년인 1467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세계문화유산 종묘 '정전'                                             창경궁          

  

종묘로 들어서니 더운 날씨에 이상할 정도로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졌다.

역사가 살아 숨쉬는 것처럼...

 

  

 

어르신들에게 있어서 '휴식'이란...

 

  

 

 

  

  

 

청계천에 뛰어들고 싶을 정도로 무더운 날씨...

발만 담궜는데도 온몸으로 느껴지는 냉기...

휴... 시원하다..ㅎㅎ

 

  

 

 

오후 7시이후엔 자유이용권이 10,000원으로 할인이 되어서 롯데월드에 갔다.

하루종일 땡볕에 돌아다니느라 체력을 다 소진해 줄을 서서 기다림은 고통이었다.

결국 브라질 삼바의 공연을 보고선 일찍이 찜질방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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