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글씨가 비판하는글이고 노란글씨가 반박글
뭐 요즘 아고라 까는 여론이 있긴 한데 아고라 있었던분들은 알겠지만
얼마전까지는 대놓고 알바 하는 인간들이 많았고 '환율' '주몽' 같은
길게 글써서 올라오는 비판글도 있긴한데 여기에 이렇게 또 반박하는 글도 바로 달리는데
굳이 아고라 까는 저의가 뭔지
비판하려면 와서 비판글 올리면 되는거고 아고라사람들도 거기에 반박글 바로 올리고 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물론 보기 안좋은 댓글들은 문제가 있긴 하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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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사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나이는 37살이고 한 가정의 가장이죠..
고향은 경상북도입니다. 궂이 고향을밝히는 이유는 내가 쓴글을 읽고 무조건 한빠라고 할것 같기도 하고 해서, 올려 놓습니다. 서울에서 전세로 살고 있으며, 집한채 갖기가 소원인 아빠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고향에 계시는 집어른들은 한나라당 광신이십니다. 박정희정권을 그리워하고 한나라당 깃발만꽂아도 국회의원이 되는 동네입니다. 물론 저도 그런 환경에서 자랐으니 물이 들었겠죠... 부정은 안합니다. 그런데 정말 몇가지 궁금한것도 있고, 안타까운것도 있고 해서 올립니다.
1) 좌파와 우파 - 좌파는 분배우선이고 우파는 성장우선인가요? 그렇게 분명하게 갈리는 겁니까?
분배정책을 폈던 노무현정권이 이명박정권을 탄생시킨 일등공신 아닙니까?
일부사람들이 지금 생각해 보면 노통이 참잘했다고 하는데, 지금 같이 어지러운
정국에 정권말기 국민이 버린 대통령이 잘했던거라고, 최소한 노통때는 안그랬다
고 떠들고 다니는것은 차라리 박정희, 전두환때가 좋았다라고 하는거랑 뭐가틀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좌파 우파가 진정 그렇게 성장 분배로 갈라지는것은 아닙니다. 좌파는 진보적 성향 우파는 보수적 성향이라고 하는것이 정치계에선 정설이고요. 저는 일부사람이겟지만(단정지을순없죠 일부인지 다수인지) 노무현정권때도 노무현이 잘해왔다고 생각하며 지금도 이명박정권이 노무현보다는 한수아래자라는것을 많이 느낍니다. 그것은 박정희 전두환때가 좋았다는것이랑은 확현히 다른것입니다. 적어도 촛불을 노무현을 위해서 들었던것과 지금은 많이 틀린것이라 생각합니다. 환율정책 얼마나 얼토당토 않는일을하나요? 외교는요? 취임하자마자 북한을 자극해서 북한과의 외교에서 헛발질을 하고 지금 대화하자고 난리치는 정권을 뭐라 생각하는지요?
2) 성장정책 - 아이러니 하게도, 국민들이 사랑하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수출을 하지
않으면 절대 성장을 할수 없는 나라입니다. 남한의 인구가 5천만정도인 나 라,
지하자원이라고는 푸세식화장실에서 나오는 것이 전부인나라.
이런말을 하시니 경제가 호황만 있는줄 아시는군요 경제는 호황과 불황을 번갈아가며 넘나 듭니다. 호황이었던 노무현시절 외환보유고가 차고 넘친것은 이 이유고요. 노무현 정권말에 세계경제가 휘청거림을 이명박 정부가 보고서도 성장위주의 정책을 임기초에 펼쳤던것은 많은 실수입니다. 아무리 수출위주의 나라라 하더라도 성장과 안정을 고려해가며 정책을 폈었어야죠. 안정정책을 펴야할 이때 수출을 위한 수출 정책을 펴서 수출을 할려 했지만 세걔적 불경기에 누가 물건을 삽니까? 현재 강만수 한은의 정책수정이 국민이 요구해서 그런줄 압니까? 지들이 잘못했으니 정책을 수정하는것 아닙니까? 참 알아차리는것 늦고 엉금엉금 하기 싫은것 하는 눈치더이다.
자기나라에서 나오는 자원으로 수공업을 이루는것이 아니라, 원자재 수입해 완품을 수출해서 벌어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이런 나라에서 수출은
어떤 정책이나 이념보다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이 말에서 당신이 얼마나 금융에대해 무지한지 잘 알겟소 결국 어떻게 되었소 수출위주의 정책이 원화가치를 떨어뜨려 우리 수출품의 가격 경쟁력을 살린다는 취지는 한국 전체 자산을 원화가치가 떨어진것만큼 떨어뜨려놨고 이 자산가치 폭락으로 어렵사리 유치한 외국인들이 놀란가슴을 추스리며 한국에서 떠나고 말았소 고로 달러의 유출로 또다시 원화의 값어치가 떨어졌단말이오. 우리 수출품의 가격경쟁력이 10생겼다면 우리나라 원화표기 전체자산의 값어치가 100이 떨어졌단말이오.
제발 원하건데 모르면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란 전자 금융시대의 기초 경제서적이나 함 읽어보시기 바라오.ㅍㅍ
수출의 열매는 대기업이 먹
는 다는 말 하지 마십시오. 그건 대한민국의 구조적 잘못이지, 수출을 늘려
성장하지 않고서는 절대로 선진국이 될수 없습니다.
우린 이미 선진국이오 G8아무나 들어가는 정상회담인줄 아쇼?
수출잘하는 중소기업
의 비전을 국내 대기업들이 짤라 먹는것이 잘못된 것이지, 아무리 수출의
중요성을 설파해도 충분치 않습니다. 아닌가요?
수출 중요하오 그러나 우리가 수입하는것도 중요하다오. 이번년도 수입물가가 얼마나 크게 뛰었는지 정년 모른단 말이오? 그중 원화의 값어치 하락이 얼마나 더 수입하는 기업들을 괴롭히는지 모른단 말이오? 수출 해야하는 우리나라는 님이 말한대로 자원을 수입하는 나라란 말이오 이번 정부가 이것을 얼마나 쉽게 여겼는줄 아느냔말이오.
3) 환율방어 - 많은 사람들이 이명박정권에서 처음에는 원화절하 정책을 폈고, 지금은 절상 정책을
쓴다고 욕을 해댑니다. 인위적인 환율정책으로 물가는 서너배가 올랐고, 지금은 원화
절상으로 국내주식털고가는 외국인들 손에 차비 쥐어준다고 욕합니다.
성장을 기조로 하는 사람을 국민은 대통령으로 뽑았습니다. 그러니 첫번째 할일은 수
출증대를 통한 성장을 시도 했겠죠? 그럴려면 원화가 절시키는 방법을 통하면 더 효
과적인대, 두가지 방법이 있겠죠? 금리를 인하 하던가, 환율시장에 개입하던가....
금리인하는 부동산가격 폭등우려가 있고.. 원화의평가절하를 어느정도 용인하겠다
는 목소리만으로 정말 원화가 무쟈게 절하 되었습니다.
그러한 정부의 개입이 얼마나 잘못된것인줄 아시오? 밀턴 프리더먼(미경제학자) 가 시장의 자율에 정부가 개입하는것이 얼마나 잘못된것인지 말햇던것은 아시나요? 그 빌어먹을 노벨상까지 탄 경제학자란 말이죠.
그런데 갑자기 국제유가, 곡
물가, 원자재가가 엄청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건 노무현 정권말부터 오름세를 보여주었던 원자재 곡물 유류였죠. 이명박씨는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다고 이 세가지 수입품이 세게경제는 아랑곳 안하고 가격인하 해주는줄 알았나요?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인정해야지 이 세가지 가격이 우리가 원화절하하고 가격이 폭등시작했다고 거짓말을 할려는것인가요?
원화절하를 했던 우리나라는 더 타격이 컸고
그래서 엄청 욕얻어먹고, 이래선 성장이고 물가고 아무것도 안되겠다 싶어 환율정상
하니 또 욕해댑니다.. 조뚜 모르는게 시장에 안맡기고 관여해서 손해가 얼마라고..
현재 원화값어치를 어떻게 지키는줄 아는가요? 우리의 광에있던 노무현 정부때 많이도 모아놨던 달러를 풀어서 원화값어치를 얻고있습니다. 현재 무역수지가 아주 좋고 우리기업이 달러를 펑펑 벌어들이면 문제가 안되죠. 탄알을 쓰면 보급이 되니까요? 헌제 지금 경제상황이 그래요? 당신 정말 경제에 대해 무지하군요. 현재 순채무국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이오 무역수지는 적자란 말이오. 그렇다고 안먹고 살수는 없으니 수입은 어쩔수없이 게속합니다. 달러는 무역을 하면 할수록 나간단 말이오. 그런상황에서 광에모아놓은 종잣돈인 달러를 외환시장에 무턱대고 풀어? 말이 되는 정책을 하란 말이오. 힘들어도 그것만큼은 쥐고있고 금리를 올리는게 옳은 선택이었단 말이오.
4) 금리 - 이게 정말 지금 뜨거운 감자입니다. 위에서 얘기한건 이것때문인지도 모르겠네요..
노통때 우리나라 부동산값 이빠이 올라갔습니다. 정말 내가 사는 아파트 20년된 오래된
아파트, 2006년1억 7천만원하던것이 2008년 초에 4억6천에 팔렸습니다.. 거의 3배입니다
다 돌았습니다. 부동산값 들썩일때, 평범한 사람들 그러다 말겠지 하는데 계속오르니
이러다 진짜 집한채 못사보겠구나 해서 무리했습니다, 3억짜리 아파트 2억 빚내서 사기도
하고, 2~3억은 기본으로 빚가지고 집장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2005년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이라는것이 3년거치가 보통입니다. 그러면 올해부터는 이자에 원금도 같이
갚아야하는 사람들.. 그래서 힘겨워하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이것때문에 금리를 못올
리고 환율로 절상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어제 김상조교수도 얘기합니다. 정규재논설의원
묻습니다. 그럼 어떤 방법이 있겠냐? 하니까 금리 인상이랍니다.. 이게 경제 공부 많이
했다고 하는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서민경제 걱정하는 사람이 내뱉는 말입니다...이게
금리를 올리면, 과도한 빚이기지 못하고, 급매 내놓고 부동산값 폭락하고, 급기야 개인파
산 은행 자산건전성 위험해지고 그동안 신나게 은행채 발행한 단기외환 갚아야하는데
은행에서 돈이 없으면???? 지금 외환보유가가 10조니 11조날라갔니 하는데 더 많은
희생이 뒤따른다는거 왜 모릅니까???/
그많은 희생의 발단이 무엇인가요? 부동산값이 많이 올라간것? 결국 그 부동산을 분수도 안되면서 무작정 남의돈 빌려 사들인 분들 잘못 아닌가요? 게다가 그분들이 부동산을 바라보고 이정권을 뽑고 그 이정권이 세계경제가 어찌돌아가는지는 모르고 결국 원화가치 하락시킨것이 최고의 잘못 아닌가요? 잘못은 잘못한자에게 물어야 하는것입니다. 아니면 님들의 분수도 모른 남의돈 가져다 쓴 이자를 보전해주기위해 금리를 인하하고 은행에 저축하는 사람들이 받아야할 이자를 훔쳐내서 메꾸는 모럴해저드가 타당한것인가요? 님들때문에 금리를 인상 못한다면 정당하게 돈벌고 은행에 예치시켜 당신들에게 돈빌려준 님들이 원화하락으로 이자를 받아도 원하 절하 값어치 그리고 인플레보다 못한 이자율의 이자를 받는게 타당한것인가 생각은 해보셨는지 모르겟군요? 돈빌려서 울상인가요? 그럼 돈은 못갚겟구 집은 쥐고있을것인가요? 한국의 전체자산을 깎아내서 당신들 돈빌린 구멍 메워주는게 과연 타당한 대안인지 그리고 성실히 돈벌어 저축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못을 하고있는것인지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버블없는 자유경제라는것은 이제 존재하지 않습니다. 노무현정부때 잘못했던 잘했던 원화 표기자산의 상승을 가져왔고 노무현 말기에 세계경제가 하향으로 돌아섰을때 다음정권은 이 버블을 얼마나 잘 유지하고 버블의 손실을 적게할까를 생각했었어야 합니다. 헌데 그들은 원화 값어치 하락을 유도했고 고로 그 버블은 순식간에 꺼지고 만것입니다. 누가 잘못했나요? 누가 한번에 당신이 돈빌려 산 집의 가격에 타격을 준것인가요?
5) 경제에 대한 국가 정책은 어느 한부분만 보고 얘기할수는 없습니다.
어제 백토에서도 얘기가 나왔지만 적정환율이라는 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장관한명이 환율에 개입하겠다는 발표만으로 평가절하되었고, 그 절하가 유지 되고 있었다는것 자체가 시장적정환율이 아니었다는 반증도 되고요..
구두 개입도 개입입니다. 외환시장에대해 얼마나 알고있는것입니까? 단기 손실을 안볼려고 달러에 콜하는것이 당연한것이지 그것이 시장적정환율이엇다 뭐였다 말할수가 없습니다. 오히려 개입을 안했을때가 시장 적정환율이구요. 밀턴 프리드먼!!!!
6) 물론 이명박, 강만수 무조건 잘했다는 얘기 아닙니다. 잘못한점 많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비판만하는 대안없는 비판자들도 비난 받아야 합니다.
무조건 비판한다고요 삼개월 경제정책 노선의 잘못으로 국가에 막대한 타격을 줬다면 당연하게 경제수장이 옷을 벗어야하는게 정답입니다. 아직도 잘났다고 그 자리에 있는게 잘한것입니까? 한나라 당도 질책을 하는 그 당사자가 잘한것입니까? 또 그 당사자를 비호하는 이정부가 잘한것입니까? 우리나라 강만수씨 말고도 경제 이끌어갈 분들 많습니다. 그 대안 인선이 청화대에 과연 없을까요? 한번실패한 장수 한번 더 기용해 써봤지만 결국 패했다면 목을 잘라야하는게 윗사람의 도리 아닌가요? 그 장수때문에 나가 떨어진 군사들은 생각도 안하는 윗분이시구료.
이명박이 뭘 하기만 하면 사사건건 따지고 보는 건 잘못된 겁니다. 이명박이 무조건 가진자를 위한 정책이라고 하는것도 사실 맞는말이 아닙니다. 부동산이 이렇게 침체되서는 금리정책을 쓸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가 가진 한정된 그리고 무역을 해서도 빠져나가고 마는 순채무국상태인 우리나라가 그간 모아놓은 달러로 환율에 개입하는게 잘한것인가요? 달러가 환개입으로 계속 풀어지고 우리 광의 달러가 사라질때쯤 또한번 환란이 일어나고 원화의 사정없는 하락이 시작될텐데 우리 원화자산 표시의 부동산이 오를성 싶더이까? 당신은 바로앞도 저멀리 앞도 바라보지못하는 장님이구료
질문 - 강만수 짜르고 새로운 경제수장 나오면 ???? 어떻게 하면 되는 겁니까?
시장에 그냥 맡기면 됩니까? 시장에 맡겨서 물가가 더많이 올랐다고 피떼 새우며 성토한 사 람들이 누굽니까? 그럼 환율은 시장에 맡겨두고 금리를 올려야 합니까?
금리를 올리는 방법밖에 외화유출을 최소화내지 막을 방법이 없소이다. 어제 한은총재는 호구라서 한은의 본연의 역활 (인플레를 막는)에 충실할것이다라고 한줄아오? 금리 올린단 이야기오.
서로 폭탄 껴앉고 같이 죽자는 얘기입니까?
같이죽다니 분수도 모르고 돈빌린 돈갚을 능력 안되는 분들이 죽지 열심히 저금한 분들은 죽지 않을것이오 정당한 금리로서 그돈을 예치한 보상을 받을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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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아고라에 눈팅만하다가 하나 올린글이 관심을 끌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강만수가 왜 환율가지고 헛짓하냐고 욕하기 이전에 왜 그럴 수밖에 없냐고를 생각해 보자는 말입니다. 강만수가 IMF때 경제부차관출신이고 경제 말아먹은 사람이니까 안된다 가 아니라 강만수가 아니라 다른 누가 그자리에 앉아있는다 해도 현상황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듭니다.결국 님은 일을 저질러도 그 책임은 공중분해되어야 한단말이군요 물가 / 환율 / 금리 중 지금 상황에서 정부에서 할수 있는 일이라고는 별로 없을겁니다. 네.. 강만수가 평가절하를 4개월동안 했다고 합시다.( 사실 용인한다고 발표를 했지 액션을 취한적은 없습니다. 그것이 구두개입이란 액션이오 환시장을 그리모르오. 페드의 말한마디로 증시가 출렁이고 환율이 출렁이는 미국을 목격못했단 말같구려.그리고 원하는 절하되었습니다. 그러니 그당시 가격도 시장가격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밀턴의 책한번 읽어보길 간절히 바라오 님의 생각보다 경제에대해 더욱 많이 생각하고 천재였던 그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당시 이미 대한민국에 돈이 너무 많이 풀려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아뭏든 평가절하 때문에 물가가 오른건 아닙니다. 그때문에 물가가 더많이 오른건 사실입니다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흐름상 물가는 올랐을겁니다. 일본, 중국, 대만은 물가가 우리보다 덜올라서 불만이 없습니까? 외환 당국이 그런식으로 환에대해 개입하여 무려 일주일동안 우리자산이 10% 하락했소 . 외환 당국이 할일이 뭐요? 그들은 오르던 내리던 환율이 그런식으로 급격하게 출렁이지 않게 해야하는것이오. 당시 외환거래사들 사이에서 국가가 환에 손을 놓았다란 이야기가 돌았소. 말그대로 방치했단말이오. 여기에대해 우리가 일본 중국 대만보다 물가가 더 올라 불만을 더 많이 표시하는것이 잘못인가요? 그런 식으로 하자면, 2005~2007년 일본, 중국, 대만이 다시 기지개를 껼때 대한 민국은 뭘 했습니까? 부동산값 띄웠습니다?. 그래서 뭐할려구요? 강남팔아서 하와이라도 사시게요? 이런식의 논쟁은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땠습니까? 외국자본이 한국에 아주 많이 투자를 하고 국가의 환은 힘을 가지게 되었소. 뭐가 이런식의 논쟁입니까? 그게 얼마나 잘한 정책인지는 "렉서스앤 올리브나무"를 보시면 알수있소 정말 경제에 지식이 있다면 그런소리 못하오.추리소설이나 공상과학 소설을 끝에서 부터 읽어보면 그렇게 시시할수가 없습니다. 주인공이 잘못 판단한 부분, 아쉽게 답을 피해가는 부분을 알고 있으니 시시하죠.. 그런데 경제에는 끝이 없습니다. 무조건 ing입니다. 그래서 그때 이랬어야해~~ 라고 확실 할수가 없다 라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경제는 확신할수없소 다만 그 큰 흐름은 볼수있어야 하오 그것이 경제 수장의 몱이란 말이오 . 세계경제가 침몰하고잇는 가운대 정권을 탈환한 이정부의 경제수장은 경제에 안정보다 성장이란 엔진으로 갈아 끼웠소. 그 결과가 지금 이렇단 말이오. 세계경제의 큰흐름도 못보는 그 경제수장을 잘못행동했다 말하지도 말란소리로 들리오.
논쟁은 논쟁으로 끝나야 합니다. 물가가 오르니 어쩔수 없이 원화절상을 하려고 시장개입을 합니다만, 성공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실패를 기정사실화로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시던데 맞습니다. 실패할 확률이 더높겠죠... 그렇다고 금리인상 카드를 뽑을 수는 없을 겁니다.
님의 생각은 틀렸소 금리인상카드는 이미 한은 총재가 구두로 뽑았소 곧 인상하오. 어째서냐하면 한은총재는 이번 외환을 가지고 환율에 개입하는것이 제역활을 못하리라 보기때문이오. 그리고 논쟁은 논쟁으로 끝나선 안됩니다. 행동이 되어야 하고 그 행동이 실천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을려면 논쟁은 의미가 없소이다.
저도 금리 올라서 부동산떨어지고, 맘편하게 가족들하고 쉴 공간을 갖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는 아닙니다. 무리하게 빚내서 집산사람들 무리하게 욕심냈으니 벌받아도 된다고 생각하지는 마십시오. 아마 실 거주 목적으로 너무 너무 집값이 많이뛰니, 무리해서라도 붙잡아야겠다고 생각한가장들 많을겁니다. 제 생각에는 6월 10일 시청앞에 모였던 촛불문화제 인원보다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분수를 모른분들은 남의돈을 빌려도 정당하게 이자를 내진 못하겟군요. 돈빌린분이 그렇게 많다면 돈빌려준 사람도 그만큼 많소이다. 돈빌려준 사람은 정당한 금리가 쳐진 이자를 받는것이 죄라도 되나봅니다. 하긴 그 돈빌려준 사람중 외국인들은 벌써 현정부의 금리정책의 외곡을 알아보고 돈을 은행에서 회수해 손해보더라도 한국에서 빠져나갔지만 말이오.
현재 어렵습니다. 정부도 확실한 리더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무조건 욕해서야 되겠습니까? 제 나이 아직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떤 무리에 제가 주류로 생활도 했었고, 비주류로 생활도 했었습니다.
비판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실행하기는 어렵습니다. 100이면 100 전부 행복해지는 방법은 없습니다. 비판은 한곳만 보고 하면 되지만 실행은 100을 보면서 움직여야 합니다.
그러니 이해하자는게 아니고, 자기도 한번쯤 자기 생각을 가지고 더 좋은 방법을 제시하면서 비판하고 평가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금리를 올려야 합니다. 외환을 풀어 환을 잡는다는 망상은 외환의 바닥이 들어남으로 깨질것이 명백하기때문입니다. 그럴바에야 가진외환 쥐고있고 금리를 올려 돈을 분수도 모르고 빌린분들이 고통받을지라도 긴축 정책을 펴야합니다. 그것이 돈을 빌려준 사람들과 나라가 살며 마지막에 가선 그 분수도 모르고 돈빌렸던 사람들도 살아나는 방법입니다.
저는 3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려고 노력합니다. 황장엽씨가 얘기했던가요? 북한은 일인독재고
남한은 군중독재다. 촛불은 독재가 아닙니다. 민주적입니다. 그러나 촛불에 불편하다고 얘기하면
바로 한빠, 명바라기가 되는 세상입니다. 촛불에 소화기뿌리는 이명박정부와 관련있는 사람은 다 나쁜사람들이고, 이기적이고, 가진자를 위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은 보지를 않습니다.
아니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명박이 관련인이니까 안되는 겁니다. 답답하네요..
명박이 관련인이니까 강만수가 안된다는게 아닙니다. 잘못한게 있으니 사임시키는게 정당하다는것이죠. 상황이 어떠한가요? 세계경제의 큰 틀을 보지못하고 삽질을 한결과 지금 이리도 한국경제가 표류하고있는것 아닌가요? 대통령이란 분이 시민들과 대화의장을 만들어 논하고 생각을 해보기는 커녕 작은 청기와집에 앉아 그주위의 간신배들과 놀아나고있는것이 안보이냔 말이오. 귀도막고 눈도막은 그 상황이 님은 정녕 보이지 않는단 말입니까?
모두에 말씀드렸듯이 저는 그냥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특별히 많이 알고 있지도 않고요.
취미가 업무시간에 인터넷에 올라온 경제관련 글들 읽어보는겁니다.
한번만 되물어보십시오.. 그럼 다른 방법은 뭐가 있을까?
금리인상이오. 님이 싫던 좋던 분수도 모르는 분이 나가떨어지던 말던 결국 궁지에몰린 경제부처는 금리인상을 하게되어있소.
긴글 논점도 흐리고, 평소 책을 멀리하다보니 두서가 없네요..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글로 옮기자니 어렵습니다.
이런류의 얘기는 집앞 껍데기집에서 쇠주 부어가며, 하는게 제맛인데 서로 얼굴 붉히지 말고 차가운 머리로 얘기를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이오 님도 결국 대안이 없소. 현정권을 그대로 두자가 대안이 아니오. 님 말대로는 금리를 올리지 말고 외환으로 환에 개입해야된다는것 같은데 이는 앞서 내가 말한대로 한계란게 있소. 그럼 그이후 금리를 안올리고 어찌 원화의 하락을 막겟소? 금리 인상말고 대안이라도 있소? 결국 금리 인상을 하게되겟지 ! 그럴바엔 지금 외환을 풀어 외환보유고를 낭비하지 않고 지금 금리를 인상해야한다는게 나의 대안이오. 또한 경제수장말이오. 잘못을 했으면 응당한 죄값을 치르는게 정당하단 말이오. 차기 재경부 장관으로 고건 전 서울시장은 어떠오? 그도 한경제 아시는 분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