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북측이 전한 이야기가 사실이다라는 전제하에 하는 이야기요
견찰따위와는 비교도 안될만큼의 삼엄한 군경비
유두리? 그딴건 쓰레기통에 gogo~
해안대대나 해안소초에서 매복이나, TOD, 또는 소초투입해서 똑같은 뭐 이런 근무를 하는디요
아마 금강산관광지역도 해안이기 땀시
동일한 성격의 북한군 부대가 있을거요
해안지역이라는 특수성때문에 사실 한국에서도 낚시꾼을 비롯한 민간인 사살 사건이
종종 있고
이게 왜 그러냐면말요~
해안쪽으로 주로 적 침투나 간첩 침투로 인한 일들이 일어나는 곳이기에
이건 북한쪽에서도 마찮가지일거라고 보고 ( 북파공작원들이 대낮에 북파공작원이라고 광고하고 다니는 판에 북파간첩이 없었다고 주장하지는 못할거구)
90년대 말만해도 반잠수정 격침시킨 사건도 있고, 아무튼 해안지역이 좀 이런면이 있다는거 알아주오
내륙은 좀 릴렉스하게 대응하기도 하지만
원칙은 이거유~
경고 (암구어) 후 답을 못할때. 명령 (엎드리라거나 손을 올리라거나 움직이지말라거나)
을 하게 되고
이에 불응하거나 도주시에는 발포및 사살이 원칙 (당연한거 아냐?
놓치면 내가 죽는다)
(선조치 후보고 - 먼저 조치하고 나중에 보고한다 가 또한 초병의 원칙이기도 하오)
특히 도주일경우는 이거 문제가 심각해요
이거 그냥 놔두면 내가 감옥가요
일단 무작정 발포? 잘했으
발포도 안하고 놓쳤어?
영창?아니 구속이야
구속기간 만큼 콩밥먹고 나서
군생활 한다음 제대후 빨간줄 인생살아가라~
아마 그 북한군 병사. 내가 동일한 입장에서 군복무를 한 경험으로는
엄청나게 망설였을거요
돌아가신 아줌마이건
북파공작원이건간에 놓치면 일단 초병으로서 해야 할일을 못한걸로 간주
당연히 처벌이 기다리고 있으요
(위에서 말했다시피.. 인생에 빨간줄 쫙쫙 긋기)
만약 내가 그상황이었다면,
당연빳다로 쐈을테고
날 원망마라고
이 개절임 시베리아 같은 규칙을 만든건 말아먹을 현재 상황이니
\
(지금까지의 정부발표나 방송내용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말하는것이니)
도주?
튀지마 그냥 손들고 서있으세요
여러분들도 해안가 놀러가시거나 할때 꼭 군사통제구역인지 작전지역인지 확인 필수
안하고 무단침입?
포상휴가에 눈먼 군인놈의 희생양이 될 수도
나같은 놈한테 걸리면 100% go to the 명계~
아주머니도 참 안됬고, 그 병사도 참 안됬다는 생각이 들지만.
이건 뭐 어쩔 수 없으요
너를 살리면 내가 죽는다는 말도 안되는 군칙이니~
이래서 여자들도 의무 복무제 도입해야 한다니까
아니면 최소한 군교육을 시키거나
그리고 대북강경책~
내가 생각하기에 명박이 서민들 피와 뼈를 바탕으로 이룩한 경제 성장
강경책으로 한큐에 아웃된다
외국놈들이 미쳤다고 투자하것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