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말없이 나를 바라 봤고,
나 또한 그녀를 말없이 바라봤다.
그 눈빛이 무엇을 담았는지.. 서로는 결코 알지 못한다.
..
어떤 이끌림에 입맞춘 채, 소리 없이 안아 줄 뿐이다.
.. 그녀의 눈빛에 담긴 물음에..
나는 아무 대답 하지 못한 채, 아무 해답 찾지 못한 채로
그냥 그렇게 현실로 돌아왔다.
" 꿈은 꿈일 뿐……. "
혼잣말이 계속된다.
by Mad_Angel、
사진 : AleLatriller
출처 : 악마적 퇴폐와 고질적 순수의 공존
글 : http://lovensad.wo.to by Mad_Angel、